기술직으로 입사하였음에도 기술역량과는 관련이 없는 반복되는 민원업무로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수도권(경기남부)에서 근무할 수 있는 전기직군 회사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현재 조건
전기기사 5년차공기업/공공기관, 제조·생산·화학업
대리/팀원 · 6,000만원
직무
전기기사 > 전기배선, 전기설비
자격증
발송배전기술사
전기기사
2024.04.12 최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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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사 5년차님은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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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2QA 14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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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물같은 첵첵멘토단 14년차 물경력 워터84에요~!!^^
최악의 상황이시네요... 맡긴 일이라 안할 수도 없고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록 주변에서는 그 일에 적합하다고 억지로 판단하고 새로 사람 구하지도 않을 거구요. 결국 작성자분께서는 계속 그 일을 맡으시거나 잠시 본업으로 돌아가시더라도 민원 업무에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불려올 수 밖에 없을 거에요. 본인의 생각대로 최대한 많은 곳에 지원을 해두고 적극적으로 면접을 다니면서 분위기를 보고 이직을 하시는게 최고의 선택이 될 거에요. 회사라는 곳이 사람을 잘 이동시키면서 그 사람의 의견은 묻지 않죠. 그저 돌아가면 그만이니까요. 얼른 민원 업무에서 벗어나서 본인의 업무를 할 수 있는 회사에서 즐거운 생활하시기 바래요~!! 화이팅~!!
2024.04.12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을 고민하시는 상황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현재 직무가 본인의 기술역량과 맞지 않아서 불만족을 느끼고 계신 것 같네요. 이직을 결정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본인의 전문성을 더욱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찾는 것은 중요합니다. 수도권에서 근무할 수 있는 전기직군 회사를 찾는 것도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회사에서의 업무와 이직 후 예상되는 업무, 그리고 그에 따른 생활 패턴 변화 등을 충분히 고려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최악의 상황이시네요... 맡긴 일이라 안할 수도 없고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록 주변에서는 그 일에 적합하다고 억지로 판단하고 새로 사람 구하지도 않을 거구요. 결국 작성자분께서는 계속 그 일을 맡으시거나 잠시 본업으로 돌아가시더라도 민원 업무에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불려올 수 밖에 없을 거에요. 본인의 생각대로 최대한 많은 곳에 지원을 해두고 적극적으로 면접을 다니면서 분위기를 보고 이직을 하시는게 최고의 선택이 될 거에요. 회사라는 곳이 사람을 잘 이동시키면서 그 사람의 의견은 묻지 않죠. 그저 돌아가면 그만이니까요. 얼른 민원 업무에서 벗어나서 본인의 업무를 할 수 있는 회사에서 즐거운 생활하시기 바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