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하는게 맞을까요ˀ̣ 회사에 사람이 부족한데 채워줄 생각은 없고 굴려 먹을 생각만 하고 복지 하나도 없고 윗사람은 일 안하고 게임만 하는데..
현재 조건
생산직종사자 4년차중소기업, 제조·생산·화학업
사원/조장 · 3,500만원
직무
생산직종사자 > 조립
자격증
2종보통운전면허
2024.04.12 최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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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종사자 4년차님은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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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5학원상담·운영 4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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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커리어첵첵멘토 드림입니다. 현재 회사가 자신의 직무와 맞지 않고, 성장하는 기분이 들지 않으셔서 일에 대한 회의감이 드시나요? 일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경제적인 부분과 더불어 성취감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직장이 느끼시기에 보람없고 더이상의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면 현재 회사보다 나은 회사를 추려보시고 그 안에서 어떠한 자격증을 필요로하는지 확인하신 뒤 이직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생각했을때 어떤게 더 도움이 되실지 잘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2024.04.12 작성
익명4생산직종사자 16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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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지쳐서 결국 나왔습니다. 하는 사람만 일하는 상황에 무책임한 상사.. 결국 정신적 체력적으로 버티기만하다가, 터지고 말았어요. 님도 그렇게 되기전에 이성적인 상태로 퇴사하세요. 미래가 없는 곳에서 있는건, 나만 손해입니다.
2024.04.12 작성
익명7생산직종사자 15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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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비슷한 경험을 한적이있었죠..사람없어서..힘들다고했더니..니들이 알아서 구해라..사람없다고..한달동안 쉬지도 못하고 일했고..주방장 이라는 사람은..지각은 밥먹듯이하고 직원들은 힘들게 일하는데 도와주지도않고 여기저기 놀러디니고..힘든시기였죠..잘알아보시고..이직을 하시는게 좋을듯싶네요..이직하실때 전직장에 대해서 미련두시지 마시구요
2024.04.12 작성
익명10생산직종사자 11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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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요. 이직을 추천합니다. 가뜩이나 퇴사자들이 줄줄이 생기는데 새 직원은 구할 생각도 없다는건 회사가 발전은 커녕 망해가는 징조입니다. 게다가 버티면서 한 사람이 여러 공정 땜빵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몸 망가지는지도 모르면서 몸 곯는데 나중에 병원비가 더 들어갈거에요.
2024.04.13 작성
익명9생산직종사자 2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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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을고민하고있습니다.도움을요청합니다.감사합니다.
2024.04.13 작성
익명8생산직종사자 11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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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8년반 다니고 이직 했지만 일단 일하는 사람들끼리 소통 이 핵심 좋은회사도 없지만 나쁜회사도 없어요 자기가 할만 하고 버틸수 있으면 그기가 좋은회사죠 화이팅
2024.04.12 작성
익명6 1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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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회사 사정을 보니 앞으로도 지금과 변함이 없거나 더 안 좋아질듯 하네요 구직후 면접이나 이직 해볼만한 회사가 나오면 바로 퇴직하세요 장기근무를 해볼 회사가 아닌듯 하네요
2024.04.12 작성
익명3생산직종사자 11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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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세요~ 그런상사 밑에 있는거 아님니다~ 일대충하면서 시간 때우고 이직 준비하세요
2024.04.12 작성
익명2영업지원 17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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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견기업 영업지원 경력자 입니다. 중소기업 회사에 복지가 없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얘기하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근로복지법을 따르고 있던데요. 기혼이시고 자녀가 미취학 아동이면 육아휴직을 하시면서 이직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중소기업 사정이 여의치않아 사람이 충원되지않는데 복지가 없다면 육아휴직을 쓰시는 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4.12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현재의 직장 상황이 만족스럽지 않다는 말씀을 듣고 고민이 많으시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직을 결정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복지가 부족하고 일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진다면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의 직장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과 능력, 그리고 이직 후의 전망을 충분히 고려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을 결정하는 것은 단순히 현재의 불만족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커리어를 위한 중요한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이직을 추천합니다. 가뜩이나 퇴사자들이 줄줄이 생기는데 새 직원은 구할 생각도 없다는건 회사가 발전은 커녕 망해가는 징조입니다.
게다가 버티면서 한 사람이 여러 공정 땜빵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몸 망가지는지도 모르면서 몸 곯는데 나중에 병원비가 더 들어갈거에요.
일대충하면서 시간 때우고 이직 준비하세요
중소기업 회사에 복지가 없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얘기하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근로복지법을 따르고 있던데요. 기혼이시고 자녀가 미취학 아동이면 육아휴직을 하시면서 이직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중소기업 사정이 여의치않아 사람이 충원되지않는데 복지가 없다면 육아휴직을 쓰시는 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