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관리자
2년차의 이직 고민
상품입출고
물건 출고하고 관리하는 직원이 3명이였으나 2명이 퇴사 한 상태이며 혼자 업무를 하다가 너무 힘들어 직원 1명을 구했는데 그 구한 직원 상태가 이상하여 대표님께 물어보니 직원이 없어 바쁘니까 아무나 구했다고 하는데 4주동안 계속 실수하며 같은 말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생일날 퇴사한 전에 있던 직원은 2시간 일찍 퇴근 시켜 줘서 기대해 봤는데 저한테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혼자 1달을 하고 직원을 구하는 과정에서 급여 인상 해주겠다고 하여서 버티며 근무 하였고 15만원 인상을 받았고 저랑 같이 출고업무 일하는 직원 구하는 과정에서 아무 경력없던 직원은 저랑 동일한 연봉 으로 합격을 받았고 3일하고 퇴사한 직원 은 알고보니 저보다 연봉이 높아서 연봉 인상을 요청 했으나 거절 당해였고 급여는 랑 직책은 더이상 올려줄 생각이 없다하고 대표님은 저한테 충분한 대우 를 해주고 있다 이미 충분하게 주고있다 라고 생각 합니다 참고 버티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이직하는게 나을까요 직원들 한테 월급 주는걸 아깝다고 생각을 하고 말로도 표현을 합니다, 제가 적응속도 나 능력이 많이 없고 부족하지만 배우면 생각보다 잘 하고 주어진 업무는 노력해서 잘 완수 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가장 중요한건 자기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나 아니면 안된다는 마인드버리시고 제가 보기에는
대표 마인드 또한 아닌듯합니다.
관리 업무는 자기만족입니다.
본인이 그 감정이 살아졌다면 이직을권고합니다.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습니다.
현상태 급여는 도심지 접근선에서 괜찮거나 보통이거나 판단되는데 월15만원 높인 연봉으로 봐도
나가시는게 나을듯 한데 고만고만했어 조건이나 연봉이 확 높아지긴 쉽지 않겠지만 혼자나 실수하는 동료는 답답할테니 이직이 맞을듯 합니다
다른곳 면접에서는 연봉 높게 불러보시고 면접관 얼굴 관찰하셨어 맘에 들면 협상은 가능하다고 여지주심 되는데 일단 3500선전후로 부르시데 거기선 높다고하면 3300~3400선에서 협의하심 될듯하고 중소기업 면접은 살짝 뻥튀기 하십시요
무조건 자신있고 당당하면 기본점수 플러스에서 추가점 10점 먹고 갑니다
상황보니 이직이 답인거같네요
음 연봉 인상 다시하시면 됨니다
기회가 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