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직도 경력에 큰도움이되니 다니시면서 이직준비하세요.

안녕하세요! 사업전략 기획 12년차 멘토입니다.

계약직 1년 근무와 이직 준비를 고민하시고 있으신데요. 계약기간 근무하시면서 채용공고마다 지원하시길 의견드립니다.

계약, 정규직을 떠나 모든 경력은 소중합니다. 현 계약직 근무를 지속하셔서 1년 이상의 경력을 기반으로 더 좋은 곳으로 이동하셔야 할 것입니다.

고민 중 스킬을 쌓아갈 곳을 찾으시고자 하는데, 물론 앞으로 더 성장할 곳을 찾으시는 것은 좋으나, 경력자로서 이미 보유한 역량을 발휘한다는 생각으로 지원하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계약직과 정규직의 차이에 너무 큰 의미를 두지 않으셨으면 해서 의견을 덧붙입니다. 정규직이어도 오래 다니기 힘들 정도의 회사라면 결코 안정적이지 않으니깐요. 저 오히려 계약직일 때 근속기간이 더 길었는 걸요?

이직 성공하셔서 소프트랜딩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첵첵멘토단 멘토 드림

안녕하세요 4년차 사무행정직무 멘토입니다.

먼저 이직은 1년 이상은 채우시고 하시는 것이 이직하실 때 마이너스 요인이 덜 된다고 생각해요.
이직을 생각하신다면 현재 회사에서 4개월 동안 사무관련 자격증 취득하시고 이력서,자기소개서 충분히 업그레이드 하신 후 이직하신다면 아무리 경쟁률이 높아도 승산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에는 취업난이 심해서 경쟁률이 높지 않은 곳이 없어요. 스펙관리 하시고 보완하셔서 꼭 좋은 곳 취업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영업지원 1년차 멘토입니다 :)
저는 다니시면서 이직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퇴근 후 시간에 자격증이나 어학 준비하시면서 이직 준비하시면 어떨까요?
만약 계약직이 전환형이 아니라면, 1년을 다 채우시고 실업급여 받으시면서 취업 준비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신중히 고민하시어, 원하시는 길 걸어가길 응원하겠습니다. 이상 감사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스킬업해 좋은 직장으로 이직하길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6년차 보아엔지니어입니다. 저도 총무 업무를 병행해서하고 있기 때문에 총무 업무로 이직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글쓴이께선 아직 경력이 적습니다.하지만 회사마다 꼭 필요한 업무를 하고 계시기 때문에 업무에 대한 숙련도와 이해만 있다면 다른 회사에서도 충분히 이직이 가능합니다. 우선 회사를 계속 다니시면서 1년을 채우되, 면접을 계속 보러 다니시면서 그 전에 다른 곳에 합격하면 이직을 하시고 이직을 못했더라도 1년을 채우시게 되므로 둘 중 하나는 이루실 수 있습니다. 총무 업무만 한다 생각하지마시고 업무의 스펙트럼을 넓히시는 자기 계발도 꼭 병행하시길 바랍니다.

본인의 업무 능력을 키우는데에 도움이 안되는 건 없습니다. 회사는 본인의 이력서를 볼때 년차수를 봅니다. "얘는 끊기가 없나?" 등을 생각을 하기에 최소 1년은 채우고 이직생각을 사세요 어디든 년차수 다음은 본인에 업무능력 평가이니 처음에 보이는걸 우선으로 하고 그다음 이직 생각을 하심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포지션 제안이 오셨다고 하셨는데
이력서 제안하면 1년 미만인 이력이 있으면
서류심사에서 거의 탈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년 되실때 맞춰서 이직하시는게 좋습니다

많은 경험과 경럭이중요 할겁니다ㆍ시간나는데로 자격증 을많이따놓으세요ㆍ 경력에 도움이 될겁니다ㆍ
원하는 회사에서 원하는것을 잘찾아보세요ㆍ

1면 니라의 근무 이력은 노히려 오점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1년 채우시고 그 이후에 결정하세요 ~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현재 직장에서의 불안정함과 커리어 개발에 대한 우려를 충분히 이해합니다. 계약직이라는 점이 불안하시겠지만, 아직 경력이 짧으시므로 현재 회사에서 1년은 채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기간 동안 필요한 스킬을 쌓고, 이직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 시장은 경쟁률이 높지만,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는 옵니다. 천천히 준비하시면서 현재 직장에서의 경험을 쌓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