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자리가 있으면 하루라도 빨리 이직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망설이시다가는 후회만 남을듯 하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명료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1. 대한민국 20대 평균연봉에 비해 많이 높으십니다
그것을 충분히 생각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당장
힘들다고 이직하시는 것은 임시방편 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2. 품질업무 경험 있으신 분이 다른 대기업 생산직으
이직 결심하신다니 다시 한 번 생각하시길 바랍니
다. 저는 중견기업 생산직에서 품질 팀장까지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 업무가 어렵다고 다른 업무
로 가시려고 하는 것은 면접관에게 도피성으로
보여 질 수 있습니다 심하게 말씀드리면 다른업무
가 우숩게 보인다는 인식을 심어 줄 수 있으니
신중히 생각하실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제약 품질관리 3년차 멘토입니다.
연차만 고려했을때 6년차는 어디든 갈 수 있는 연차이므로 경력 채용 공고가 나왔을때 지원하시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력서에도 6년차만 쓰시는것은 아닐테고, 6년차이면서 동시에 갖고계신 업무 능력 및 스킬 커리어 등이 있으실 텐데 그것을 잘 어필하셔서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현재 여기에 작성주신것은 스킬이나 업무 능력쪽이 안보여서 잘 기재하셔서 어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경력 7년차 사무직이면서 이직을 약 3번정도 했었습니다
이직은 도전하시면 되겠지만, 대기업 내 생산직도 생산직 나름일것 같습니다. 영어와 본인직무에 대한 전문지식이 높은 수준으로 있으셔야 이직이 원활 하실 겁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현직장에 매우 큰 불편(연봉 및 인간 관계)이 있으신것이 있으신것이 아니라면 이직에 대해서 신중히 검토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새로운 직장에 적응하는게 어렵고 대기업 중에서도 폐쇄적인 기업문화를 가진 곳은 역시 적응이 원활하지않을 겁니다.

좋은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저 연봉받으려면 어디서 근무 해야하나요? 26살이면 4천 받는것도 어려움

안녕하세요 20년차 바이오 품질관리 직무 멘토입니다. 현재 가진 스펙으로 타 대기업 이직 가능여부에 대하여 궁금해하시고 계시네요. 보유하신 스펙은 실상 품질관리 직무 보다는 품질보증 직무에 좀더 어울리는 자격증입니다. 하지만 6년차이고 경력이 있기 때문에 현 경험을 바탕으로 직무에서의 강점을 어필하시면서 도전을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판단됩니다. 다만 20대로서 현 연봉 수준이 높기 때문에 이직 시 연봉이 도리어 낮게 제시받을수도 있기에 연봉 부분을 잘 체크하시면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6년의 경력을 가지고 계신 것으로 보아 충분히 다른 대기업으로의 이직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품질관리자로서의 경험은 다른 생산직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회사에서 얻을 수 있는 기회와 경험, 그리고 이직 후의 새로운 환경에서의 기대치와 리스크를 충분히 고려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은 단순히 새로운 환경으로의 변화뿐만 아니라 자신의 커리어와 미래에 대한 중요한 결정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