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근무중인곳에서
조리사로 근무도중 점장대행을 맡고있습니다.
조리사로 지원해서 근무하다가
갑작스럽게 점장 업무를 하고있고
업무관련하여 도움을 못받으니 어렵네요.
다른곳으로 이직하고 싶습니다.
현재 조건
조리사 6개월차대기업, 판매·유통업
과장 · 4,500만원
직무
조리사
2024.04.14 최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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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사 님은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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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3조리사 11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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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사 6개월에 과장이라니 제가 대신 가겠습니다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2024.04.15 작성
익명2조리사 8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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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사 6개월차에 연봉이 그정도라니 어디인지 궁금하네요
2024.04.15 작성
익명6조리사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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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현실에서 조리사 대우 그리 좋지 않습니다. 참고 더 다녀 보세요~
2024.04.15 작성
익명11제과제빵사 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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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3년차 제과제빵 직무 멘토입니다. 갑작스런 점장대행이라서 많이 부담스러우신 듯 합니다. 그래도 연봉 4500이면 높은 금액이기에 포기하긴 아쉽다고 샘각합니다.점장이라면 프랜차이즈라는 말씀이시니 본사 매뉴얼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윗선에서 질문자분을 점장대행으로 올린데에도 이유는 있으리라고 봅니다. 모든 조리인들의 최종적 목표는 창업이라고도 하니 이번 기회에 기본적일 경영을 배워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024.04.17 작성
익명10매장관리자 20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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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사보단 점장 추천합니다. 조리사는 너무 고단합니다.
2024.04.15 작성
익명9조리사 6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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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장대행이면 점장이 올때까지 임시직 인건가요? 책임이 따르는 자리 이지만 굳이 이직은 하지마시길 앞서 말한것처럼 조리사 대우가 현실은 그다지 좋지가 않아요~~ 저도 7년차인데 3600정도 에요 이것도 여기서는 제가 제일 많이 받는연봉액 입니다 기회가 왔을때 잡으셔야죠~ 공부하시고 노력하셔서승승장구 하시길
2024.04.15 작성
익명8조리사 12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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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차에 점장대행이라는 업무를 맡으셧다니 모든게 낯설고 힘드실꺼라 생각합니다. 업장의 규모나 직원들이 몇명이 있는지는 모르겟지만 그 들 중 가장 책임감있고 믿음직 스러우셔서 점장대행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으신듯 합니다. 사실 1년 미만에 어디가시든 저 연봉받기가 사실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업무를 배우는 단계다 생각하시고 힘드시겠지만 좀 더 참고 해보시는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하다하다 안될 때 아직하셔도 늦지 않을듯합니다.
2024.04.15 작성
익명7조리사 11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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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겨 다니는것보다.. 일단 해보세요.. 끌어주는 사람이 있을때 .. 겪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님 경력이 비해 점장 자리가 좀 이른감이 있겟지만 .. 경험 쌓는다거 생각하고 하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 점장 자리에서 하는일도 미리 알아둬서 나쁠껀 없죠.. 주어진일도 나중에 먼훗날 분명.. 도움이 될껍니다. 경험이 부족한걸 님 보다 주변 사람들도 다 알고 있을꺼이니 주변에서 도와줄껍니다. 버텨 보십시요. 해보는데까지 해보시구.. 놓아도 늦지 않습니다.
2024.04.15 작성
익명5조리사 19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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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에 도움이될듯 싶은데여 어려운점이있다면 학습해야하고 점장대행을 권고했다면 본인의 잠재적인 능력을 보았을수도있습니다 일딴 도전하고 노력해보고 그래도 않되면 주변에 도움을 받아보고 그래도 못하겠다하면 그때가서 이직하셔도 늦지 않을듯 싶네여 좋은 기회인것 같은데 화이팅해보세여 항상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있기를 기원합니다~^
2024.04.15 작성
익명4조리사 2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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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쪽에 연봉 4500이신데 점장 업무까지 보게 되셨는데 배우는게 어렵워서 이직하고 싶으시면 이직하시면 됩니다. 대기업이라 복지도 괜찮을꺼고 연봉 4500인데 점장 대행으로 일을 더 배우기 싫으시다면... 원래 월급과 해야할 일은 비례합니다. 아마 입사하실때 인력관리나 원가관리 등을 적으셔서 뽑히신것 같은데. 뽑으신분들은 그거 보고 점장의 일도 좀 맡게 하려고 뽑으셨을 확률이 높습니다. 근데 입사했을때 그런 질문도 안했거나 강점으로 안 말하셨다면...그런 일은 계속해서 생길껍니다.
2024.04.15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을 고민하시는 상황이 어렵겠어요. 현재 직무와 다른 업무를 맡게 되어 힘들어하시는 것 같아요. 그러나, 이런 경험은 당신의 커리어에 있어서 새로운 도전이자 성장의 기회일 수 있습니다. 물론, 지금의 상황이 너무 힘들다면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회사에서의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상사나 동료들에게 도움을 청하거나, 업무 분담 등을 제안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어디인지 궁금하네요
참고 더 다녀 보세요~
갑작스런 점장대행이라서 많이 부담스러우신 듯 합니다.
그래도 연봉 4500이면 높은 금액이기에 포기하긴 아쉽다고 샘각합니다.점장이라면 프랜차이즈라는 말씀이시니 본사 매뉴얼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윗선에서 질문자분을 점장대행으로 올린데에도 이유는 있으리라고 봅니다.
모든 조리인들의 최종적 목표는 창업이라고도 하니 이번 기회에 기본적일 경영을 배워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책임이 따르는 자리 이지만 굳이 이직은 하지마시길
앞서 말한것처럼 조리사 대우가 현실은 그다지 좋지가 않아요~~ 저도 7년차인데 3600정도 에요
이것도 여기서는 제가 제일 많이 받는연봉액 입니다
기회가 왔을때 잡으셔야죠~ 공부하시고 노력하셔서승승장구 하시길
모든게 낯설고 힘드실꺼라 생각합니다.
업장의 규모나 직원들이 몇명이 있는지는 모르겟지만
그 들 중 가장 책임감있고 믿음직 스러우셔서
점장대행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으신듯 합니다.
사실 1년 미만에 어디가시든 저 연봉받기가 사실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업무를 배우는 단계다 생각하시고 힘드시겠지만 좀 더 참고 해보시는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하다하다 안될 때 아직하셔도 늦지 않을듯합니다.
끌어주는 사람이 있을때 .. 겪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님 경력이 비해 점장 자리가 좀 이른감이 있겟지만 .. 경험 쌓는다거 생각하고 하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 점장 자리에서 하는일도 미리 알아둬서 나쁠껀 없죠.. 주어진일도 나중에 먼훗날 분명.. 도움이 될껍니다. 경험이 부족한걸 님 보다 주변 사람들도 다 알고 있을꺼이니 주변에서 도와줄껍니다. 버텨 보십시요. 해보는데까지 해보시구.. 놓아도 늦지 않습니다.
학습해야하고 점장대행을 권고했다면 본인의 잠재적인 능력을 보았을수도있습니다 일딴 도전하고 노력해보고 그래도 않되면
주변에 도움을 받아보고 그래도 못하겠다하면 그때가서 이직하셔도 늦지 않을듯 싶네여 좋은 기회인것 같은데 화이팅해보세여 항상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있기를 기원합니다~^
대기업이라 복지도 괜찮을꺼고 연봉 4500인데
점장 대행으로 일을 더 배우기 싫으시다면...
원래 월급과 해야할 일은 비례합니다.
아마 입사하실때 인력관리나 원가관리 등을 적으셔서 뽑히신것 같은데.
뽑으신분들은 그거 보고 점장의 일도 좀 맡게 하려고 뽑으셨을 확률이 높습니다.
근데 입사했을때 그런 질문도 안했거나 강점으로 안 말하셨다면...그런 일은 계속해서 생길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