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입지가 좁아졌고 비젼이 보이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일에 대한 열정이 바닥까지 떨어졌습니다.
현재 조건
IT·기술영업 1년차중견기업, 판매·유통업
차장/팀원 · 6,500만원
직무
IT·기술영업 > 반도체영업
2024.04.15 최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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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술영업 1년차님은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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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5IT·기술영업 15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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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젼이 없다 판단되고 열정도 없다면 떠날 용기는 있으셔야겠죠~ 시간만 허비 될 것 같아요. 용기 내시고 힘내세요~
2024.04.16 작성
익명4IT·기술영업 17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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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떨어지는일은 멀리 하는것이... 인생은 한번입니다
2024.04.15 작성
익명3보안엔지니어 10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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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보보안쪽 10년차 재직중인 멘토입니다. 이렇게 번아웃이 왔다는건 그만큼 최선을 다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왔으니 조금 쉬고 재정비하여 다시 출발해보는건 어떨까요? 다음번 이직할 땐 잘 맞는 회사로 가셔서 다시한번 열정을 불태우고 회사에서도 인정받는 에이스로 거듭나셨으면 합니다. 열정이 다시 타오를때까지 잠시만 쉬어보세요
첵첵멘토단 드림
2024.04.15 작성
익명2학원상담·운영 4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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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첵첵멘토 드림입니다. 어떠한 사유로 입지가 좁아지고 개인적으로 일에 대한 열정이 바닥까지 떨어졌는가에 대해 알 수 없지만 1년이 넘으셨다면 자기성장을 위한 이직도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IT기술을 살려 볼 수 있는 기본자격증을 취득하신 뒤 잡코리아를 통해 이직할 곳을 살펴보시며 성장의 기회를 노려보세요! 직장이란 곳은 물질적인 부분을 채우면서 성취감을 느껴야 하는 곳입니다.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면 다른 곳을 생각해보는 것이 장기적으로 이롭습니다.
2024.04.15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을 고민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죠. 현재의 상황에서 만족하지 못하고, 일에 대한 열정이 떨어진다면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회사에서의 문제점이 다른 곳으로 이직했을 때 해결될 수 있을지, 그리고 이직 후에도 같은 문제에 직면하지 않을지 충분히 고민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이직을 결정하게 된다면 새로운 환경에서의 역량 강화와 적응 능력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한번입니다
첵첵멘토단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