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첵첵멘토 드림입니다. 회계와 적성이 맞고 자신이 있다면 회계에 대한 인턴경험을 살려 취직하시는게 조금 더 이직하는데 어려움이 없을것으로 판단됩니다. 더불어 어딜 가든 1년의 경험이 있어야 다른 곳에서도 면접을 보는게 크게 어려움이 없습니다. 또한 제 경험에 의하면 캐드의 경우 어느정도의 흥미가 있어야하며 공간적인 이해도 필요합니다. 짧은기간에 나라에서 교육하는 것들은 취업을 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캐드의 경우 현장에서 일하면서 얻는 배움이 더 크기 때문에 캐드를 시작하시기 전 자신과 맞는지 유*브나 책을 보면서 나의 적성에 어느정도 맞는가 한번 찾아보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15년차 고객서비스 직무 멘토 입니다.
우선 세무회계쪽 자격증을 따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지난 직력들이 고객상담 위주이다보니 회계파트의 경우 막내들 나이가 어린경우도 상당수라 아무래도 지원자님을 신입으로 뽑기가 힘들수도 있으리라 봅니다. 다만 말씀주신대로 회계분야가 제조업 건설업 등 어느분야에나 필수불가결한 분야인만큼 캐드 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건설쪽 회계 혹은 건축사사무소 등 지원 가능한 범위가 더욱 넓어지리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하셔서 자격도 취득하시고 이직도 성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당신이 원하는 직무인 회계쪽으로의 이직을 준비하는 것은 좋은 선택입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추가적인 자격증을 취득하고 이직 준비를 하는 것도 효과적일 것입니다. 캐드를 배우는 것도 좋지만, 당신이 원하는 직무와 관련된 전산세무1급이나 재경관리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것이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직은 쉽지 않지만, 당신의 목표와 비전에 맞게 천천히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