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미용사
4년차의 이직 고민
헤어디자인
현재 미용실에서 헤어디자이너로 2년째 인턴경력까지 총 4년째 근무중 입니다. 월급이 최저 급여보다 못 받으면서 주5일 10시간씩 일하고 있어요.. 월급이 안정적인 곳으로 이직을 하는게 맞겠죠..? 병원 코디네이터는 현재 제 월급보다 안정적이지 않을까요..? 아니면 경력 때문이라도 버티고 계속 일하는게 맞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