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현 조건에서 크게 도움은 없어 보입니다 단. 매사가 그렇듯 지방대는 무조건? 성실과 근면입니다 경력을 쌓으년서 지금보다 윗단계 회사를 지원하세요 젊어서 설계는 보약이자만 그것도 어느정도 경력이 되어 시공으로 바탕이 되길 바랍니다 기회되면 시공으로 가세요

중견까지는 가능할듯 하나 대겹은 어려워요 너무 작지 않은 중소라도 원하는 대기업 직무나 설계 아이템의 회사에서 경력을 준비하시고 이직하는 방향 추천합니다.

모집공고에 제시된 직무기술서를 보면 어떤 스킬을 요구하는 지 알 수 있으니 자기계발 또는 그에 맞는 준비를 하세요.

어떤 사유로 해외경험을 원하시나요?
어학이라면 국내에서도 충분히 습득 할 수 있습니다.
본인 생각 보다 적은 월급이라도 경험이 더 필요 할 것으로 판단 됩니다.
지방 대학의 서러움은 나도 충분히 경험 하였습니다.
긍정적으로 잘 판단하시고 현장 경험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중고신입으로 대기업가는거는 지금보다 더 스펙을 올린 상태에서(대기업 갈 스펙보다는 부족한 상태) 경력을 쌓아서 가는 방법인데...솔직히 쉽지 않은게 준비 자체가 쉽지 않을 수 있어요. 취업후 3년 이내로 준비하면서 대기업 중고신입을 노려야하는데, 그 시기가 지나면 그냥 경력이직이 차라리 낫습니다.
대기업 일자리도 잘봐야할게, 설계쪽이라면 결국 설계하고 구매한 기계를 시운전하러 해외나 지방을 많이 가게 되는데요. 일도 힘들고 타지생활도 많아 중도 타직군으로 이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꾸준히만 하면 대기업에 갈 기회 자체가 많습니다. 대기업, 중견기업에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하고 싶은 일의 복리후생이 어떤지를 파악해보셔야하고, 해당 직무의 경력직 일자리를 찾아보시면 감이 올거예요.
기업규모도 중요하지만 취직하는 직무의 산업비전, 규모를 꼭 생각해보시고, 경력자들의 이직 빈도나 업무 환경을 꼭 보세요. 환경이 별로면 탈주가 많고 자리도 많습니다 생각보다...

해당 분야에서 대기업 또는 중견기업 신입으로 입사하기 쉽지 않죠ㅠㅠ 작년 대기업 신입사원의 경우 4명 중 1명이 중고신입일 정도로 중고신입으로 1-2년 경력을 쌓고 입사하는 신입들이 많았으며, 올해는 중고신입 채용 비중이 더 늘 것이라는 통계가 있더라구요, 우선 중소 또는 강소기업에서 1-2년(평균 1.2년)경력을 쌓아 중견기업 또는 대기업의 신입직으로 문을 두드려 보는 게 어떨지 싶습니다!

해당 분야는 특히 일경험, 직무경험이 중요한 분야이기 때문에 인턴이나 일경험을 우선적으로 쌓으시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잘 준비하셔서 원하시는 곳에 취업하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기계공학 전공에 높은 학점과 기계기사 자격증, 컴퓨터활용능력 1급 등 이미 훌륭한 스펙을 보유하고 계시네요. 설계엔지니어 직무에 필요한 CAD, CAM 등의 소프트웨어 활용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관련 교육이나 인턴 경험을 쌓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해외경험은 글로벌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직무 관련 경험을 우선적으로 쌓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