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년차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멘토입니다.
지금 데이터 시각화에 관심을 보이시면서 이직을 희망하고 계신데요. 저의 경우는 항상 이직을 할 때 현 회사에서 나의 모든 것을 쏟아내 보았는가 그리고 내가 이 회사에서 어떤 것을 얻었는가를 가장 먼저 생각해 봅니다. 맨티님께서는 지난 1년 동안 현 회사에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서 어떤 업무 역량을 기르셨나요? 그리고 혹시 이 영양들 중에 BI와 연결할만한 좋은 영향이 있으신가요? 이 연결고리를 시작점으로 이직을 준비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아직 이 연결고리를 찾지 못하셨다면은 멘티님의 직무 역량을 찾을 때까지만이라도 현 직장에 남아 계시는 것을 제안드립니다. 저의 의견이 조금이나마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본인의 스킬에 맞지않는 업무 혹은 생각과는 다른 업무를 하는 회사라면 원하는곳에 가서 새로시작해보는곳도 나쁘진않아요.
단, 원하는걸 현재 회사의 다른부서에서 가능하다면 부서이동도 답이 될 수 있을거에요
많은 고민 후 결정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현재 직장에서 BI와 데이터 시각화에 대한 업무를 수행하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이직을 고려하는 가장 큰 이유가 BI의 새로운 방향을 탐구하고 싶은 것이라면, 현재 직장에서 그 방향을 찾아나갈 수 있는 기회가 있는지 먼저 고민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그런 기회가 부족하다면, 이직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가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