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술영업
6년차의 이직 고민
기술영업
현재 재직중인 회사는 아직 70년대 영업 방식을 유지 하고있어서 시스템적인 면에서 인력을 많이 요구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영진의 의지에 따라 지속적으로 인원을 정리해고 하여 12명이 일하던 업무가 2명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인원 충원을 요구할수도 없는 상황에 업무는 지속작으로 늘어나 이직을 고려하고있습니다. 최근 비슷한 직무로 헤드헌터에서 연락이 한번씩 오지만 경력이 애매해서인지 나이가 많아서인지 잘 성사가 되지 않습니다. 이직이 가능한지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는 워라벨도 문제지만 오너의 폭언과 과중한 업무 그리고 협박 그리고 일방적인 업무 지시가 문제 입니다.
리프레시 한다 생각하고 시간을 가지며
잡 서치해서 열심히 지원해보세요~
헤헌만 믿고 기다리시면 안됩니다.
힘들게 업무를해서 성과가있더라도
인정받기 힘든 구조입니다
동일계열 타사로 이직이 본인의 경력에 더 유리합니다
오너 리스크는 쉽게 해결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