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표정부터 보게 되더라구요 너무 의욕이 없거나 긴장감 없는 친구들은 구직의사가 없는데 왜 지원했을까 싶은 생각이 들죠
두번째로 질의응답 시 너무 길게 답하시거나 핵심없는 내용의 대답을 하시는분은 이해도가 떨어지거나 답답한 스타일 일거라는 생각이 들구요
이직 사유를 질문했을 때 상사 또는 타부서와 마찰이 있었거나 직전 회사에 대에 안좋게 얘기를 꺼낸 분들은 또 그럴 가능성이 있을거라고 고려하게되더라구요
직진 근무기간이 너무 짧은분들 또한 똑같이 재발위험이 있다 라고 생각하게 되요
업무능력은 이력서를 보면서 1차로 검토하지만 면접을 보면서 정말 그업무를 완벽하게 했는지 심층질문으로 한번더 걸러내기도 하구요
회사에서 요구하는 경력과 구직자분들의 실제 경력이 비슷하다고 생각했지만 다른 경우들도 많더라구요
마지막으로 급여 다...괜찮지만 급여가 상충하지않으면 여러 면접자들 다 경력은 비슷한 수준일테니 급여까지 맞춘 분을 픽하겠죠
2024.04.15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큰 기업에서 면접에서 떨어지는 이유는 다양할 수 있습니다. 면접은 단순히 전문성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 문화에 잘 적응할 수 있는지, 팀원들과 잘 협업할 수 있는지 등을 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현재의 경력과 역량을 바탕으로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해보시고, 면접에서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할지 고민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
20년경력 회계 멘토입니다
면접에서 경우의 수는 정말 다양합니다만
제가 면접관 입장에서 구인했을때 생각해보았습니다
일단 표정부터 보게 되더라구요
너무 의욕이 없거나 긴장감 없는 친구들은
구직의사가 없는데 왜 지원했을까 싶은 생각이 들죠
두번째로 질의응답 시 너무 길게 답하시거나
핵심없는 내용의 대답을 하시는분은
이해도가 떨어지거나 답답한 스타일 일거라는 생각이 들구요
이직 사유를 질문했을 때
상사 또는 타부서와 마찰이 있었거나 직전 회사에 대에 안좋게 얘기를 꺼낸 분들은 또 그럴 가능성이 있을거라고 고려하게되더라구요
직진 근무기간이 너무 짧은분들 또한 똑같이 재발위험이 있다 라고 생각하게 되요
업무능력은 이력서를 보면서 1차로 검토하지만
면접을 보면서 정말 그업무를 완벽하게 했는지
심층질문으로 한번더 걸러내기도 하구요
회사에서 요구하는 경력과 구직자분들의 실제 경력이
비슷하다고 생각했지만 다른 경우들도 많더라구요
마지막으로 급여
다...괜찮지만 급여가 상충하지않으면
여러 면접자들 다 경력은 비슷한 수준일테니
급여까지 맞춘 분을 픽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