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성향임에도 취업난으로 제조업 그것도 3D에 해당하는 도금업엦 종사하시게 된 점 위로를 드립니다.
좃소에서의 생산직은 그것도 연봉 2600만대는 호구지책이지 직업이라고 할 수는 없겠네요. 그렇다고 전공이 유사한 불안정성의 광고계를 추천하기에는 단 몇시간만에 광고 카피를 무한대 생산하는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확장성과 장래성이 전혀 없어보이고, 참으로 딱합니다.
직장 생활 대기업 생산직 35년차로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귀하의 스펙은 대기업.중견기업 생산직은 불가능해보이는 스펙으로서,
기술을 배워서 프리랜스도 고려해보세요..미용사.도배.배관.설계.건설업 계통 등.
그러나 위의 직종도 요즘 사양.기피산업이고 외노자가 판을 치니 추천하면서도 답답하네요.
만약 저라면 진입장벽이 낮은 트럭.버스.택시도 고려대상이고.공무원 9급에 목숨을 걸어보겠슴다.농사빼고는 무조건 도전해 보세요.
좃소는 외노자 없는 기업 중심으로 다시 한 번 도전해서 경력을 쌓아서 연봉이 오른다는 전제하에서 이직을 꾸준히 도모해 보시는 것도 한 방법이고 포크레인이나 지게차. 건설기계 운전도 추천해봅니다. 우리집에도 둘째가 전문대 자동차정비학 과탑 출신이지만 거듭된 대기업 공무직 취업의 실패로, 현재 좃소 포장일 합니다.연봉은 좀 셉니다.울산석유화학 공단계열이고 연봉 6000만이며 2년차 28세입니다.

40중반 퇴사후 재취멉한 중년입니다.1년간 알바도하고 자격증공부도하고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게 뭘까?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일단 이직은 빠를수록 좋다고 봅니다.어차피 회사는 쓸모없어지면 버립니다;; 가만있으면 오히려 좋아하죠ㅋ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현재의 직장에서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이직을 고려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의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직장을 찾는 것과 본래의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직장을 찾는 것 중 어느 것이 당신에게 더 큰 만족감을 줄지 고민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는 충분한 정보를 수집하고, 이직 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직은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므로 신중하게 고려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