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어도 조만간 책상뺄 나이입니다 . 어디가 되었든 지사로 가서 몇년 근무하면 남들과 다른 또하나의 스펙같은게 생기는거니 저라면 갑니다. 또 기대치 않게 새로운 기회가 오기도 하고요.
2024.04.17 작성
익명2해외영업 27년차
STAY
해외근무 절대 쉬운게 아닙니다 19년차면 나이가 대략 40대로 추정 되는데 나중에 한국에 자리 없습니다. 지금만 보지 마시고 나중을 보시길 권 합니다 참고로 저는 해외 20년차에 50대 입니다. 물론 건설업은 아니었지만 제 생각에 건설업은 더 심할 듯 하네요.. 만약 소장 자리 생각 하신다면 몇냔 고생해서 한국 들어 오면 개인 일 하실 생각으로 하셔야 할 듯..
2024.04.16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19년 9개월의 경력을 가지고 계신 분이시군요. 현재 건설업 대기업에서 해외영업 부장으로 근무하고 계시는데, 해외 법인이나 지사 근무 가능한 대기업으로 이직을 희망하시는군요. 이직을 결정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여러분의 경력과 능력을 고려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회사에서의 업무 만족도, 연봉, 복지 등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
어디가 되었든 지사로 가서 몇년 근무하면 남들과 다른 또하나의 스펙같은게 생기는거니 저라면 갑니다.
또 기대치 않게 새로운 기회가 오기도 하고요.
19년차면 나이가 대략 40대로 추정 되는데 나중에 한국에 자리 없습니다. 지금만 보지 마시고 나중을 보시길 권 합니다
참고로 저는 해외 20년차에 50대 입니다.
물론 건설업은 아니었지만 제 생각에 건설업은 더 심할 듯 하네요.. 만약 소장 자리 생각 하신다면 몇냔 고생해서 한국 들어 오면 개인 일 하실 생각으로 하셔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