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더이상 제가 발전할 수 있거나 고용이 안정적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이직하려고 마음 먹어도 한 회사, 한 부서에서만 오래 다녀 지금 직무능력이 이직에 경쟁적이지도 안다고 생각해 섣불리 `먼저 관두고 새회사를 알아보자!`하는 용기도 나질 안습니다...
현재 조건
무역사무원 13년차중견기업, 판매·유통업
과장/팀원 · 3,900만원
직무
무역사무원 > 보세사
2024.04.16 최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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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사무원 13년차님은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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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2 7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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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외국계 글로벌 포워더 및 국내 대기업 물류사 재직 경험을 보유한 멘토 입니다. 한 회사에서 13년을 보내셨다는 것도 굉장한 스펙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나 해낼 수 없는 성실함의 척도로 보이는데요, 한 회사에서 꾸준히 일하신 질문자님에게 존경심이 듭니다..ㅎㅎ 보세사라는 정확한 직무가 있으시고 성실함을 어필한다면 이직이 절대 어렵지 않을듯 합니다. 다만 규모가 큰 회사로 가신다면 영어능력을 조금이라도 볼 듯 하오니 스피킹자격증을 한 달이라도 준비하셔서 자격증으로 제출하심이 어떨까요?
2024.04.19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13년 동안 한 회사에서 꾸준히 경력을 쌓으셨다면, 그만큼 전문성과 노하우가 충분히 쌓였을 것입니다. 이직을 고려하는 것은 나쁜 선택이 아닙니다. 다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직무에 대한 전문성을 어떻게 다른 회사에서 활용할 수 있을지, 또한 어떤 분야로 이직을 원하는지 등을 명확히 해두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은 단순히 회사를 옮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커리어를 위한 중요한 결정입니다. 그러므로 충분한 고민과 준비를 통해 최선의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