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8년차 현직에 있습니다.

어시스트 때 배운.기본 그리고 업무루틴이
앞으로의 MD 생활에 근간이 됩니다.

지금 하는일이 단순 주문 발주 등 일테지만
정 MD가 하는 상품관리 엑셀스킬(단축키) 등
구조가 눈에 익고 이익구조 계산 (차띠고 포띠고)
지금.1년에서 2년 주니어때 습관이 평생갑니다.
많이 파는것도 중요한데, 얼만큼 밸런스있게 매출볼륨을
잘잡냐가 핵심역량 이라고 생각해요

그럴려면 상품에 대한 이해를 떠나 이 구조를 볼수 있는
안목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많이 서치해보시고 구조가 보일때쯤 이직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도저도 아니게 이직하면 또 똑같은거
합니다. AMD가 있는경우, 주문 발주 등의 업무는 안하지만, 없는경우엔 정 MD는 프로모션 기획 비딩광고 행사 스케쥴 등 전반적인 판매관여 활동도 하면서 루틴워크로
주문 발주 등 모든업무 대다수가 커버 칩니다.

그렇기때문에 엑셀 핸들링 스킬은 필수적이고, 워낙
쳐내는 일이 많기 때문에 왠만한 엑셀가공은 필수적으로
해야하고 신속하고 빠르게 해야해요:)

플러스로 정산 회계 마진율 등.숫자로 일하는 직업이기때뭇에 계약 서면 작성 및 제휴업체 거래처등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중요합니다.

워낙 가격 경쟁력 설득력이 없으면 이탈율이 많이.날수밖에 없는 구조라 노출 유입도 보셔야하구요

전반적인.구조를 보는 눈 ! 제일 중요한거 같습니다.
화이팅

Md나 amd 나 거기서 거기인거같음 메인이냐 보조냐의 차이가 일에 대해서 좀더 책임감을 질수있냐의 차이인거같음 어떤 amd는 그냥진심 시키는거만하고 어떤amd는 시키는건하지만 잘팔리는상품 찾고 어케판매하면 잘되겠다라는 고민을하는거같음 부딪혀서 익숙해지면 다하게되잇음 물론그과정에서 실수를 줄이고 상품 이해도 및 상품판매 백단 정산 마케팅 능력도 높이고 꼼꼼함이라는걸 장착하면 더 좋을듯

AMD와 MD를 나누는건 참 애매한것 같습니다. 결국 산품등록과 세팅 정도 지시한 업무처리 주어진 업무에만 매몰되지말고 스스로 올림상품의 판매를 분석해보시고 경쟁사의 상품등록 상태도 보시고 같이 일하시는 MD분에게 조언도 구하시면 금방 MD업무로 전환하실 수 있을것 입니다 용기를 가지시고 더 크고 넓게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니요 ㅠㅠ 최근에 이직했는데 연봉깍고 왔어여 요즘 이쪽 힘들어서.. 최소 이년이상 경력이시면 추천드리고 아님 경력 더 쌓으시길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경력이 아직 짧으신 만큼, 현재 회사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더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AMD 직책에서의 연봉 상승률은 회사의 성장률, 개인의 성과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연봉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커리어 경로와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