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엔지니어
5년차의 이직 고민
유지보수
이력을 다적지는 못하였지만 일반카페에서 커피뽑으며 커피머신 수리에 관심을 가져 커피머신 수리기사로 일하다보니 커피업계에서 10년정도 일하게되었습니다 지금은 커피프렌차이즈는 아닌 디저트프렌차이즈에 유지보수업무를 하고있으며 고민인것은 커피업계가 과포화인것이 문제인지 점점 매장들도 줄어가고 줄어가는만큼 회사에서는 기계 유지보수업무가 아닌 물류업무를 조금씩 제게 밀어넣고 있어서 그냥 버텨야할지 이직을 해야할지 고민스럽습니다 아예 다른걸 시도해보는것이 좋은지 아니면 자격증공부를하여 전기설비쪽으로 다시 시작을해보아야할지 조금 고민스럽습니다
전기기사를 쉽게 생각하시면 피눈물 납니다..
괜히 최상급이라고 난이도가 높다고 불리는 자격증이 아닙니다..
공조는 그래도 하실만 하실듯..
공조 따시고 냉동창고 공장 빌딩 시설관리 및 유지보수 공사업체 등등으로 이직준비하시거나.. 전기까지 따셔서 공장공무등으로 가셔도..
그리고 다른 자격증보다도 전기 자격증이 대우도 좋으니 근무하면서 전기 자격증도 취득할수 있다면 더욱 좋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