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량쪽 계속 하실꺼면 스테이, 같은 토목분야 내에서 측량말고 지반조사나 계측, 설계 등 다른 직무 하고싶으시면 이직이 맞을듯 싶네요. 계측쪽은 신입기준 3600이상 주는곳도 있더라구요.

이직 하기전 토목기사1급을 따고 그다음에 근무하면서 이직을 알아보고 취업이 됬을때 그만두시는걸 추천드리고요
CAD. BIM. 광파기. LEVEL 정도. 엑셀. 한글은 기본으로 하시겠지만 그외 PPT를 할수 있어야 대기업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섣불리 그만두기보다 준비를 한 후 해보는 것이 낫습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현재의 업무에 대한 불만족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섞여있는 상황이라 어려우실 것 같습니다. 먼저, 자신이 원하는 커리어의 방향을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현재 가지고 있는 스킬과 경험을 바탕으로 그 방향에 맞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직을 결정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자신이 원하는 방향성을 찾고 그에 맞는 준비를 천천히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