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시는 일에 두려움 부담이 없다면 이직하시길 바래요.
어디를 가든 같은 고민은 생길거니깐요. 차라리 지금 극복하고 부딪혀보세요. 물론 유지하셔도 만족한다면 괜찮습니다. 그것도 인생이니깐요. 정답은 사실 우리 스스로 알고 있지 않나요?

지금 시대가 않좋긴합니다만
기회가 오면 이직하는게 맞아보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이직을 고려해 보세요.
연봉 보다는 다음 경력을 고려해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IT매니저 경력은 향후에 별 매력은 없습니다. 길게 살아 남으시려면 개발 실무자가 관리자 보다 낫습니다. 지금은 관리자 커리어도 괜찮지만 나이 먹고 관리자를 그만 뒀을때는 시장에서 별로 찾지 않습니다. 개발자는 시장에서 계속 수요가 있습니다.
제 의견과 상관없이 현명한 판단을 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지금은 시장이 않좋습니다.
IT 불황입니다. 스킬을 보니 저와 같은 평범한 테크트리 같습니다.
이직하시려면 신기술을 좀 더 공부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지금 이직하시면 페이가 더 낮은곳으로 갈 수도있습니다.
페이가 하는 일에 비해서 적다고 생각되시면 회시와 다시 협상해보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정보보안쪽 10년차 재직중인 멘토입니다. 저보다 훨씬 선배님이셔서 조심스레 한마디 올리자면 근무지역마다 차이거 있지만 15년차일경우 연봉은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팀장으로 조직 관리를 하신 경험이 있으니 타 회사 개발조직 리더로 이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번 떨어져도 이직은 한번만 붙으면 되는거고 지원의 경우 리스크가 없으니 될때까지 한번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첵첵멘토단 드림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15년의 경력을 가지고 계신 분이 이직에 대한 고민을 하시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특히 업무 부담이 늘어나고 연봉에 대한 불만족이 있으시다면, 이직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이직을 결정하는 데는 여러 요인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알아내는 것입니다. 이직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얻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고민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직 시장에 대한 정보는 다양한 이직 사이트나 커뮤니티를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이직은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도전이라는 생각으로 긍정적으로 접근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