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시려는 이유를 알지는 못하지만 지금 있는 곳 보다 나은 곳을 원하시는 거라면 도전 해보세요~!
그리고 개발 실력도 중요하지만 점점 경력이 쌓이고 나이가 들 수록 개발 실력 보다 의사소통의 문제가 더 커보이는거 같아요.
고객과 실무자간의 의사소통이나 관리자와 실무자 등등 의사소통에서 실패하면 개발 아무리 잘 해도 프로젝트 관리가 잘 안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성향이신지 모르겠으나 고객과의 경험, 말안통하는 CEO와 상대하는것도, 모든게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약한부분이 있으시다면 우회하는 것 보다는 정면돌파가 여러모로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문제가 있는 곳에서 해결하는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도 멋진일이고요.
긍적적으로 생각하시고 뭐든지 진심으로 부딪히면 좋은 돌파구를 만나지 않을까 합니다.

요즘 프리도 일자리없어서 어렵습니다
나이가 50이 넘어서 있는회사에서 버틸수있으면 버티심이 낫겠어요

5600이면 적은 돈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 보다 더 많은 곳으로 이직하세요 그러나 찾지 못하면
기술력 계속 쌓아가면서 기다리세요

전 프리 14년차인데 지금 상황이 너무 안젛아요.
정 옮기시려면 vue.js and nuxt.js react.js 이런거 공부하시고 이직하시길.
잡코리아 보니 상황이 공공은 거의 일이 없고 사기업쪽만 잇는거 같아요.
아니면 nexacro 이거 해보세요.
사실 miplatform xplatform 이나 c# winform이나 별반차 다를게 없음
어쨋던 요즘 프론트엔드 웹어플리케이션이라고 해서 js framework 위주에 플젝이 믾아보이네요.

이직 심사숙고 할때 입니다 .....

경제가 좋지 않아요 갈 곳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적어도 2025년 상황보고 이직하는게 좋을듯

축하드립니다.^^ 이직 하시겠네요~ 잘 잘풀리시길 바래요~^^

적은 나이가 아니라서 이직시 선택할 수 있는 회사가 많지 않을듯하고 나이에 비해 개발 경력도 많지않아 구직이 쉽지 않을듯 합니다. 또한 현재 IT경기도 좋지 않으므로 상황을 좀 지켜보는 것이 좋다고 개인 견해 드립니다.

다른 it 스킬을 더 배워 이직해도 또 머물러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게임회사 경력을 가지고 있는 멘토입니다
50대 실무자 쉽지 않은데 버티고 계신다는게 존경스럽습니다.
어느 쪽 개발직군인지는 모르겠으나 나이에 비해 연봉이 많이 아쉬운데요. 제 주위 40대 개발자들 보면 (서울 / 판교 기준 10년차 이상) 개발자들은 보통 표시연봉이 1억이상 미니멈 8000이상은 받는 듯 합니다.

6000대에 머무르고 계시는 이유가 있으실것 같습니다
지금 50이 넘은 상황에서 굵직한 메인프로젝트 이력이 없으시면 실무자는 좀 어렵지 않을까합니다...

사실 임원으로 가거나 , 아님 자기이름걸고 프리로 가거나 지금 회사에서 계속 버티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나이가 이직에 큰 장애물이 될 수 있지만, 당신의 6년의 경력은 충분히 가치있는 자산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는 경험과 능력이 중요하므로, 당신의 기술과 경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충분히 이직이 가능합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