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요. 도전하세요. 반드시 성공하십니다

안녕하세요! 12년차 사업전략 기획 직무 멘토입니다.

상실감이 드시겠지만 동요되지 마시고 차분히 다니시길 바랍니다. 저의 경우 최근 4년간 이직한 회사마다 스카웃 제의한 임원도, 팀장도, 동료도 몇 개월 지나지 않아 모두 떠난 경험을 겪었습니다. 이후 의지할 부서장이 없어졌으니 R&R도 바뀌고 팀도 많이 이동하면서 힘들었는데요. 그때마다 제가 극복한 것은 바로 동기부여였습니다. 동기부여는 스스로 만들고 작은 의미부터 만들어가셔야 합니다.

특히, 영업 직무 분들이 상급자를 따라서 혹은 의리에 따라서 회사 이직 여부를 판단하시는 경향성을 보이는데요. 제가 B2B 중견회사의 전략사업팀 소속으로 영업 베테랑분들과 같은 팀으로 일했을 때 더 높은 연봉으로 이직할 수 있었는데도 따르는 선배가 있다고 그대로 계신 분도 있었습니다.

연봉은 이직 시 충분히 상승 가능하시리라 보입니다. 다만, 아직 2년차이신데 섣부른 선택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오늘 제가 속한 그룹사의 사업 중 렌터카 매각으로 떠들석한 날이기도 한데요. 업황 보시면서 현 직장 내에서 성과들을 만들어 나가시길 바랄게요. 멘토가 떠나셨어도 현업에 집중하시다보면 존경할 수 있는 분은 반드시 생깁니다. 화이팅입니다!

첵첵멘토단 멘토 드림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을 고려하는 것은 당연한 선택입니다. 특히, 당신이 원하는 연봉과 경력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찾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직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현재 회사에서의 경력과 경험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곳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멘토의 이직으로 동기부여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를 극복하고 자신만의 동기를 찾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충분히 고민하고,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