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루는 스킬들의 이해도가 얼마나 깊은지 모르겠으나 앞으로도 본인이나 회사가 달라지지 않을거 같다면 이직이 맞습니다.
회사든 사람이든 쉽게 바뀌지 않거든요.
이직한곳 가서도 그런 문화와 사람은 어딜가든 있습니다. 돈이라도 많이 받는다는 생각이면 당연히 가야죠

결국 스트레스는 본인이 가장 많이 받아요. 바뀌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며 다닐 필요 없는듯해요.

저도 같은 고민으로 이직을 결심했습니다 다른 점이 괜찮더라도 계속 있다보면 점점 힘들어져 결국 이직하게 되니 지금부터 이직 준비 후 퇴사를 추천드립니다

버티다가 우울증 옵니다...
우울증 꽤 무서워요...

중소 2년차 3.6 이면 흔한거고 이제 점프할때 됫음.
더잇어봐야 의미 없고 빨리 준비해서 중견이나 대기업으로 가야지

스킬이 대단하신데 연봉도 별로고 왜 이적안하고 있는거죠?
그걸 호구라고합니다.
빨리 이적하세요

안녕하세요 제약 품질관리 3년차 멘토입니다
갖고 계신 스킬도 많으시고 계획을 잘 세우신다면 이직 가능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요즘 꼰대같은 상사가 있는곳은 어떤 기업이던 있을 수 있고 또 실제로 그 기업에 입사하기 전까지 모르는 부분이기 때문에, 현재 다니시는 회사가 다른 어떤 단점들이 있는지 같이 생각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본인의 기업상을 정하고 꼭 원하시는 부분(ex.연봉/ 통근거리 등) 을 중심으로 이직에 대한 생각을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상사와의 관계나 사내 문화에 대한 불만족이 이직을 고려하게 만드는 것 같네요. 그러나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직장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과 기회, 그리고 이직 후에 기대할 수 있는 새로운 환경과 기회를 충분히 고려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이직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연봉도 중요한 요소이지만, 개인의 역량 개발과 직무 만족도 등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