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엔지니어
1년차의 이직 고민
토목설계
협력사에서 플랜트 구조설계를 9년동안 수행하다가 종합설계사로 이직하여 EPC 플랜트 토목설계 업무를 수행한지는 1년 조금 넘었습니다. 대규모 구조조정이 있으면서 EPC 본부에서 플렌트 설계본부로 부서이동을 하게 되었고 차등의 대우를 받게 되면서 약간의 회의감이 들어서 이직의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더 버티면서 종합설계를 더 경험하면서 경력을 쌓아야 될지 아님 지금부터 이직을 준비하며 여러 회사에 이력서를 넣어야 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