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설비관련 업무를 하다보니 출장이 잦고 워라벨이 없는 상황입니다.
일본어 능력을 살려서 일본계 기업으로 이직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조건
설비엔지니어 13년차대기업, 제조·생산·화학업
과장/팀원 · 6,000만원
직무
설비엔지니어
스킬
JPT
자격증
전기공사기능사
승강기기능사
2024.04.18 최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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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엔지니어 13년차님은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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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을 고려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 상황입니다. 워라벨이 없는 상황에서 일본어 능력을 살릴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찾는 것은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회사에서의 경력과 역량, 그리고 이직 후의 전망을 충분히 고려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은 단순히 일터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커리어를 재편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이직을 결정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수집하고, 장단점을 고려한 후 결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