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품질은 영어가 기본같습니다. 비지니스 회화 이상은 갖추고 이직하는게 다음직장 처우에 큰 갈림길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동일한 커리어라도 영어 되냐 안되냐에 따라 선호도와 처우 모두 큰 차이가 있더라구요.
2024.04.18 작성
익명4품질관리자 31년차
STAY
경력을 제대로 인정 받기 워해서는 최소 3년정도가 좋으며 5년정도면 현 직급대비 1단겨 위 직급으로 이직할 가능성이 높음
2024.04.18 작성
익명3품질관리자 4년차
STAY
영어는 있는게 좋아요 대기업이나 중견이상은 영어봐요
2024.04.18 작성
익명2품질관리자 32년차
STAY
품질검사 경력의 특성으로 3년은 해야될것 같아요.
2024.04.18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있어서 경력기술서와 포트폴리오는 중요하지만, 자격증이나 영어 점수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특히, 품질관리자로서의 경력을 살리려면 해당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토스 120점은 상당히 높은 점수로, 이를 잘 활용한다면 이직 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직 여부는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문제이므로, 자신의 커리어와 이직하려는 회사의 조건 등을 잘 비교 분석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할수도 있고 필요하지 않을수도 있어요
암튼 이직은 5년 이상 채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