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가 건강에 영향이 없으면 상관이 없지만 건강에 영향을 미치지 않다면 남아 있는게 낫지 않을까 전기업무는 특성상 교대근무 하는곳도 많습니다 5년차 그 정도 연봉이면 많은편 입니다 밖에서는 그보다 절반인 곳도 많고요 꾸준히 연봉이 오른다면 문제 될꺼는 없다고 봅니다
2024.04.19 작성
익명6 14년차
STAY
밖은 추워요. 나이가 적으면 ㄱ, 아니면 스테이 하세요
2024.04.19 작성
익명4전기기사 26년차
STAY
업무량이 많다고 하는데.... 얼마만큼인지 알수 없죠... 관리만 하는 회사와 급여만 비교 한다면 답이 나올겁니다... 외선 내선 하는곳도 봐보세요... 안힘든건 없어요... 이직하여 결과물인 급여와 업무 강도를 만족할수 있는지 파악해보세요... 쉽지 않을거라 판단 됩니다
2024.04.18 작성
익명3전기기사 14년차
STAY
업무량이 많으니 성과금을 많이 주어 업무 동기 부여를 하겠지요? 문제는 업무량이 많은데 성과금도 적은 기업입니다. 건강등 큰 문제가 없다면 stay가 좋겠습니다. 그리고 일이 많다는건 작성자 님이 능력이 출중하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2024.04.18 작성
익명2전기기사 9년차
STAY
5년차에 7천넘으시면 대기업가지않는이상 받기힘들어요 전 5년차에 5천정도밖에 안됬어요
2024.04.18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고민이 많으시군요. 업무량이 많다는 것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지만, 그만큼 당신의 역량을 인정받고 있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상여금 의존도가 높다는 것은 연봉이 불안정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성과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회사에서의 성장 가능성, 업무량과 스트레스 수준, 그리고 연봉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
관리만 하는 회사와 급여만 비교 한다면 답이 나올겁니다...
외선 내선 하는곳도 봐보세요... 안힘든건 없어요...
이직하여 결과물인 급여와 업무 강도를 만족할수 있는지 파악해보세요... 쉽지 않을거라 판단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