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갖고있는데 주사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 치과, 한의원 쪽으로 생각했었어서 공감이 가서 제 경험을 토대로 한마디 적고갑니다.
일단, 최근에 구직활동을 해본 경험으로는 이비인후과도 주사는 할줄 알아야 합니다. 아마 가정의학과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저는 아예 주사 경험이 없었어서 신입도 가능한 곳으로 구직해봤는데 아무래도 주사 경험도 필요하지만 행동이나 습득력도 빨라야 근무지에서도 반길겁니다. 저는 행동이 굼떠서 적응이 어려웠어서 참고삼아서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치과는 아마 경력자를 많이 뽑을것 같아서 저는 한의원 쪽으로 구직을 알아봤는데 주변에 관련직종 근무하는 지인이 있어서 물어봤더니 한의원에서는 주사는 하지않지만 발침이라고 침을 뽑는것과 탕약제조같은일도 한다고 합니다. 보통 치료실에서 찜질팩 이런것 드리고 하는 사소한 업무를 한다고 하는데 이런 일들도 은근 체력이 필요한 일이라 감당 가능하다면 괜찮으실것같습니다. 그리고 주사를 아예 배우지 않으실 생각이라면 한의원이 답이겠지만 나이가 어리시다면 눈 딱 감고 열심히 배워보는것도 추후에 구직에 도움이 될겁니다. 아무래도 근육주사, 정맥주사 둘다 경력 있는 선생님 뽑는곳이 많더군요.. 부디, 좋은 쪽으로 잘 선택해서 마음에 드시는 직장 취직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주사놓는걸 배우시는게 이직을 할때도움이 될거에요 저도 자격증 따고 주사무서워서 한의원 7년정도 근무하다 쉬고 있는데 전 나이도 많아요 ^^ 첨부터 주사를 배울걸 그랬단 생각이 들어요 ~홧팅하세요

이왕자격증딴거 주사공포증때문에 한의원으로가시는건좀 발전이 ...
그리고주사배우는거초보에배워둬야나중에 나이먹어도써먹을수잇고그만큼노하우 스킬도생겨요당장무서워피하면 돈들여시간들여따놓은증이
무색해요 배워보셔요한살이라도어릴때ㅎ배워요ㅎ그거하나만잘해도대우가틀려요ㅎ무서워마시고도전~
!!!

첨엔 두려우실순 있지만 지금 이겨내시면 나중에 좋은 스킬되실꺼예요 초보일땐 실수를 받아주지만 경력이 많아질수록 실수는 그냥 실수로 사회사람들의 인식이니 초보일때 주사는 꼭 배워두시고 나중에 주사 놓는과가 아니여도 갈 수있는 범위가 넓어지니
두려워말고 도전하세요 첨에 힘들게 배우면 나중이 넘편해집니다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의료업계에 진출하고자 하는 당신의 열정을 느낄 수 있어요.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계시니,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직무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이빈후과나 한방과, 가정의학과 모두 좋은 선택지이지만, 각 분야의 특성과 자신의 성향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해당 분야에 대한 실무 경험을 쌓기 위해 인턴이나 봉사활동을 통해 경험을 쌓아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스펙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