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관리자
1년차의 이직 고민
품질보증 +1
회사사람들과 일하기가 너무어려워요 마인드가 맞지않아요 이사의 말이 곧 법이기도하고..여자라고 무시하기도하고 품질인원은 3명인데 바쁠때는 3명도 턱없이 부족하나 없을때는 민망할정도입니다. 설계중심으로 회사가 돌아가는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분리해놓을수 없는 중소기업이라 품질의 모든게 설계위주의 회사입니다
중소기업은 사실 종류만 다른 문제점들이 계속 있어요
그래서 어떤 한 사람의 개인의 문제로 영향을 덜 받는 대기업을 선호하는데요.
이직을 하게 된다 하더라도 또 다른 문제에 봉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1년차 표시연봉이 4600이라면 적은 금액이 아니에요. 3년 이상으로 만들어서 회사를 점프해야해요.
경력관리를 잘못하면 물경력으로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