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계/세무 직무를 경험한 첵첵 멘토입니다.
저도 3번 이상의 이직을 경험하며, 매번 연봉과 조건이 더 좋은 기업으로 가기 위해 노력했었고 실제 성공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덕분에 질문자님이 3년차 현 시점에 어떤 고민을 갖고 계실지 조금이나마 공감할 수 있습니다!
현재 통근 거리도 멀고, 연봉도 만족스럽지 않으시다면 저는 이직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3년차는 이직을 많이 생각하는 시기기도 하고, 어느정도 업무 경험이 있으시기에 원하시는 기업 규모 / 직무를 명확히
한다면 충분히 빠른 이직이 가능성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직무가 경영지원 파트기 때문에 산업군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냉정히 생각해보면 중견~대기업 경영지원 직무에서 받을 수 있는 초임이
3,600만원 이상인 곳이 많습니다. 현재의 경험을 살려서 규모를 높여 사원급 중고신입 이직이나, 몸값을 올려서 주임~대리급으로의 이직을 추천드립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현재의 연봉과 직장까지의 거리에 만족하지 못하시는 상황이라면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직장에서의 업무 만족도, 업무와 개인 생활의 균형, 그리고 직장 내에서의 인간관계 등도 고려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이직을 결정하신다면, 새로운 직장에서의 업무 내용, 연봉, 근무 환경 등을 철저히 조사하고 비교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