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년차 바이오직무 멘토입니다. 지금 바이오 벤처 시장이 다들 매우 어렵습니다.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서입니다. 한동안 이럴 것 같은 분위기인데요. 정말 회사가 기울어진다 생각하면 그나마 나은 곳으로 빨리 이직하심이 나을 것 같고 그렇지 않다면 권고사직 통보 올때까지 버티고 있는 것도 방법입니다. 아무쪼록 회사 사정을 잘 파악하셔서 섣부른 결정보다는 주변 상황 잘 판단하셔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2024.04.28 작성
익명3보안엔지니어 7년차
GO
안녕하세요. 6년차 멘토입니다. 글쓴이분께서 회사의 경영상황 악화로 인한 고민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저는 회사가 어려워지는 시점이 오면 과감하게 이직 준비를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정 기준으로 소득이 적은 경우에만 국가에서 밀린 월급을 3개월치 보존이 되지만,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그 이상을 받고 근무하기 때문에 회사의 경영이 어려워져 월급이 밀리면 정말 바로 퇴사를 하고 다른 회사를 준비하셔야 낭패를 겪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라고 하고 싶지만, 혹시 회계나 인사 등 경영지원부서원들과 친하다면 해당 경로를 통해 회사의 사정을 알아보시고, 본인이 스스로 경영공시나 기타 회사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하시고 빠른 의사결정을 가져가는 것이 본인에게 좋으실 것 같습니다.
2024.04.20 작성
익명2바이오·제약연구원 2년차
STAY
요즘 바이오 회사 대부분이 다 어려운 실정이더라구요.. 정말 가실데가 있으시다거나 권고사직의 조짐이 보이신다면 이직을 하시는게 맞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조금 더 남아 보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2024.04.19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현재 회사의 경영 상황이 어려워지고 있어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이직을 결정하는 데는 여러 요인이 있습니다. 현재 회사에서의 업무 만족도, 개인적인 성장 가능성, 그리고 이직 후의 전망 등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회사의 경영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회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하는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
정말 가실데가 있으시다거나 권고사직의 조짐이 보이신다면 이직을 하시는게 맞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조금 더 남아 보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