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참에 시설 쪽 자격을 따시면 좋을듯합니다
현장에서 근무시 보면 민원일도 안보고 자기 근무 장소에
여유롭게 근무 하면서 책(다른 자격증 공부)도 보고, 보수도
괜찮은 편이고, 경비업은 나이 먹으면 생각 보다는 누구나
할수 있는 곳으로 자연히 밀려 나니 경비업 초년생 일때
과감하게 탈피 하십시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1년 조금 더 하셨으면 더 계시는게 낮지 않을까요?~

잠시 멈춰서 생각해 보시길 그래도 아니다 싶으면 이직 하시길

적응하기 나름 입니다 그저 서로 돕고 함께 함에 행복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현타가 오고 초심을 잃은 상황에서는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직장에서의 경력이 1년 7개월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아직 배울 점이 많을 수 있습니다. 또한, 중소기업에서의 경험은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