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9년 차 입니다. 근무지가 갑작스럽게 지방으로 발령나면서 출퇴근이 길어서 힘들어서 이직 준비중인데 서류통과도 쉽지 않네요
2024.04.20 최초 등록
5명이 참견 중
익명3물류관리자 27년차
근무지가 갑작스럽게 지방으로 발령나면서 출퇴근이 길어서 힘들어져요. 한번 지방으로 옮기면 돌아오기 힘들어요. 이직 준비해서 서류통과도 쉽지 않더라도 도전해보기 바랍니다.
2024.04.20 작성
익명5컨설턴트 7년차
안녕하세요, 6년차 물류·무역 직무 멘토 입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본사 근무를 계속 할 줄 알고 회사 부근에 전세방까지 잡아놓았는데 지방 발령을 보내더라구요. 거기다 유류비 지원 기준도 못하는 거리에 딱 걸리게끔.. 악독하지만 이악물고 참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이직준비를 체계적으로 하지 못했지만 계속 기회를 노렸고 실력을 쌓았습니다. 현재 컨설팅 업무로 직무전환 된 뒤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작성자님도 포기하지 마시고 도전하시면 새로운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조금씩이라도 시간을 투자해서 스스로의 능력을 길러보세요.
2024.04.26 작성
익명4물류관리자 18년차
물류 20년 정도 하고 있지만 이직을 준비하고자 하면 회사 들어갈 기회가 없다가 정말 취직 안되면 안될 상황이 오고 급한 마음에 이력서 좀. 더 과하게 수정하고 할 수 있는 모든 행동을 하게 되면 진정 목말라 죽기 전 구직이 되는 경우가 많았네요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되긴 하는데 그 시간이 매우 힘듭니다 하지만 근무하면 4~5년 정도 하시니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지금은 다른 회사들과 인연이 안될뿐 옮기실 자격이 충분 합니다 위 상황은 저의 경우를 말씀 드린거고 커리어9년차님은 좀 더 빠르게 적극적으로 목이 마르다는 심정으로 움직이시고 회사를 선택하는 기준도 잘 정하시길 바랍니다 극에 달하면 아무데나 막 이력서 던지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 주의하시고 신중한 선택 하시고 지금이라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건 다 해보시길 바랍니다 출퇴근 시간은 가까운 회사면 좋겠지만 1시간 정도 지역까지 생각하시고 이직을 빠르게 준비하세요
2024.04.20 수정
익명2물류관리자 7년차
일단 다니면서 알아보세요. 요새 일자리가 많이 줄어서 장기적으로 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2024.04.20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먼저 출퇴근이 힘들어서 이직을 고민하시는 상황에 대해 공감드립니다. 9년의 경력을 가지고 계신 만큼, 이직 시에는 자신의 전문성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작성에 신경을 써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직을 준비하시는 동안 현재 직무에 대한 역량을 더욱 강화하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직 준비는 쉽지 않지만, 충분히 준비하신다면 원하시는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