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자
3년차의 이직 고민
산업안전 +2
KOSHA 등의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사내 Compliance issue를 최소화 하기 위한 소통채널을 강화하고, 신증설을 통해 회사의 생산 규모가 확대되는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환경안전분야의 Gray Zone을 파악하여 사업장 환경안전시스템을 고도화 하고 증가하는 환경안전사고를 최소화 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기대감과 성취감이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이직을 고민중
더 지속적으로 오랫동안 전문성을 살려서 일할 수 있는 회사와 보직을 살펴보는 지혜가 필요한 싯점인 것으로 판단이 됨. 더 기다리면서 더 자신을 더 넓고 깊게 업그레이드 한 후 더 좋은 프로포설을 기다릴 것을 권합니다.
한직에서 충븐한 기회가 되었음하는데
그부분이 부족하시다면 더 내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장소로 변화도 좋다고 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