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퇴근이 너무 힘든 직장이라
조금만 가까운 곳으로 이직하고 싶은데
적당한 일자리가 있을까요?
2024.04.22 최초 등록
5명이 참견 중
익명4컨설턴트 7년차
안녕하세요, 6년차 물류·무역 직무 멘토 입니다. 직장인들의 이직사유 중 흔하게 볼 수 있는 경우가 근무지와의 거리인데요, 충분한 이직사유라 보여집니다. 단, 편도 1시간 이내라면 거리가 크게 멀지 않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또한 물류센터는 전국단위에 위치하기 때문에 주거지를 중심으로 대규모의 물류기업들의 물류센터를 인터넷에 검색해보시면 근거리의 근무지를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2024.04.23 작성
익명2물류관리자 27년차
출. 퇴근이 너무 힘든 직장이라 더 힘들죠. 조금만 가까운 곳으로 이직하고 싶다면요 적당한 일자리가 있으니 잘찾아보고 도전!
2024.04.22 수정
익명5 4년차
1시간10분까지 그나마 괜찮은데 그 이상은 진짜 깊게 생각을 해봐야합니다 월급이 많더라도 출근하면서 퇴근하면서 지쳐서 오래못다녀요
2024.04.23 작성
익명3물류관리자 16년차
요즘 물류 및 유통은 기본적으로 전산(엑셀 및 WMS, EPR, 등의 관련 자격증) 이나 유통관리사 및 물류관리사 자격증이 필요로 합니다. 엑셀이나 WMS, 등 전산업무는 할 줄 알아야 합니다.
2024.04.22 수정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출퇴근이 힘들다는 고민을 들으니 많이 힘드시겠어요. 현재 물류관리자로서의 경력을 쌓고 계신 것으로 보아, 이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더욱 키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이전에 납품기사로 일하셨던 경험을 바탕으로 물류, 배송 관련 업무를 선호하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이런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가까운 곳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이직 사이트나 인맥을 통해 정보를 얻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힘든 출퇴근,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출. 퇴근이 너무 힘든 직장이라 더 힘들죠.
조금만 가까운 곳으로 이직하고 싶다면요
적당한 일자리가 있으니 잘찾아보고 도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