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성급 관광호텔에서 10년을 근무하다가 새로운 일을 시도해보려고 IT업계로 이직했습니다. 영업을 제대로 배우고 싶은데 제품이 하드웨어, AI솔루션이다보니 배울 것이 너무 많습니다. 배우는건 좋은데 사내 분위기가 항상 다운되어 있어서 항상 외국인을 상대하던 저의 성향과 맞지가 않네요.
현재 조건
호텔종사자 10년차
대리/팀원 · 4,200만원
직무
호텔종사자 > 프런트, 호텔리어
스킬
JLPT
자격증
SMAT(서비스경영자격) 3급
新 JLPT N2급
호텔서비스사
2024.04.23 최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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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종사자 10년차님은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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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2IT·기술영업 12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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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관련종사를 10년 하셨는데 다른 업계로 이직을 하셨다면 분명 초반에 겪는 어려움이 복합적으로 다가올 것 입니다. 영업일을 배우고 싶어서 이직을 한것이지만, 분위기때문에 동기부여가 안되고 성향에 안맞다 생각 되시면 다른 직장에 해외 고객을 상대로 하는 영업업무에 도전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다만 분위기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너무 몰라서 어려운것이고 그것을 분위기가 다운 되어 있다고 생각하게 된것이라고 한다면 업무에 조금씩 익숙해지면 나아질 수 있는 부분인지도 관찰하여 보세요(주변 동료들 근무태도 등등).
2024.04.23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 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은 언제나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새로운 분야에서 배우고자 하는 열정은 매우 긍정적인 자세입니다. 사내 분위기에 대한 부분은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관찰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자신만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항상 자신의 감정과 커리어에 대해 솔직하게 평가하며,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청하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