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년차 사무행정직무 멘토입니다.
먼저 취업지원제도가 요즘 잘되어 있더라구요. 거기 참여하시면 직업선호도 조사 같은 것도 진행하더라구요.
거기에 참가하셔서 어떤 직업을 선호하는지 한번 알아보시고 이력서, 자기소개서, 면접까지 함께 공부하신 후
맞는 자격증도 취득하셔서 이직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 곳에서 인턴도 함께 해볼 수 있어서 몇개월 일해보시고 어떤 일이 맞는지 알아보시는 것이 좋으실 것 같아요!

하고싶은거해요 내일배움이나 찾아보고ㅠ 전 경단녀고 30대초라 일자리도없어서ㅜ

안녕하세요, 8년차 직업상담사 멘토입니다. 우선 3년의 전공과 4년의 경력을 접어두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니 두렵고 막막하실 것 같습니다. 스스로 무엇을 하고 싶고, 무엇을 잘하는지 알지 못한 채로 구직활동을 하다 보니 취업 또한 어려운 것으로 보입니다(지원자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명확하지 않은 상태로 구직활동을 하면, 기업에서도 선발을 망설일 수밖에 없습니다). 우선 명확한 진로목표를 수립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무보조를 희망직무로 작성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사무업무를 희망하시는 건지(경영지원 사무, 회계사무, 정부사업 보조사무, 공공기관 사무 등) 결정하셔야 그 다음 스텝으로 해당 직무에 취업하기 위해 필요한 자격증, 어학 등을 취득하실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혼자 결정하시기 어렵다면 국민취업지원제도와 같이 정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년취업프로그램에 참여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진로목표를 결정하실 때,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기준으로만 결정하면 결정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각 직무의 커리어 개발경로, 채용시장(신입 채용이 많은지, 나이제한이 없는지 등), 처우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하여 진로목표를 수립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많이 답답하고, 막막하시겠지만 곧 좋은 소식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유치원교사도 굉장히 힘든 일인데 4년동안 잘 해오셨으니, 어떤 일이든 잘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진로 교육 컨설턴트 3년차 첵첵 멘토 드림입니다.
어린이집 사무로 들어가셔도 충분히 메리트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 사무직을 원하신다면 일반 컴퓨터 자격증이 있으셔야 합니다. 회계일을 하신다고 하셔도 회계관련 자격증이 있어야합니다. 자격증으로 자신을 어필해야하기 때문에 최소자격요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컴활이나 ITQ, GTQ 중 멘티님께서 조금이라도 따기 원활하다고 생각되는 자격증을 먼저 준비해 보시면서 차근차근 직장에 대해 생각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나라에서 운영 하는 여성 일자리센터에서 구직활동을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취업 준비 과정이 쉽지 않으셨을 것 같아 공감합니다. 유아교육과 전공과 유치원 교사 경험을 바탕으로 사무보조 직무를 준비하시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사무보조 직무는 컴퓨터 활용능력과 문서 작성, 관리 능력이 중요하므로 이 부분을 강화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교사로서의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 등을 강조하면서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