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아갈수있는 기회가 없다면 이직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6년차 물류·무역 직무 멘토 입니다. 저랑 비슷한 연차에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셔서 동질감이 듭니다. 물류산업은 코로나 시기 전후가 가장 이직이 활발한 시기였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물류산업은 미래전망이 밝은 편으로 작성자님께서 포기나 안주하지 마시고 하나씩 단계를 밟아 나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어공부나 간단한 자격증 공부부터 시작해보시면 동력을 받아 기회를 잡으실 수 있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확실히 갈곳이 정해지지 않은 이상 다니시기를 바랍니다.연붕이 다는 아니지만 대리가 연봉이 4,600만원이면 꽤 많은편입니다.어디로 갈지 무엇을 할지 명확히 정한후 입사 확정이 된 상태에서 사직서를 내어도 늦지 않습니다.가장 흔한 말이지만 구관이 명관이라고 다른더 가도 거의 별반 차이 없습니다.정말 잘 옮겼다라고 말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생객됩니다

제생각은 우선계시면서 이직 자리를 알아보시고
공급망 자동화기업쪽으로 이직하심이 어떨가합니다
이젠 자동화물류의 시대니 제생각은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제작 18년차 멘토입니다
글쓴분의 답답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40대로써 비슷한 느낌을 받을때가 꽤있습니다
하지만 기회는 항상 열려있다고 봅니다
경험은 해보면 되는겁니다
정년퇴임한50대60대 분들도 새로운일에 도전들 많이 하십니다
지금부터라도 내가 무얼하고싶은지 과연 미래가 있는 일인지 고민해보시고 전정 내가 어떤일을 경험해서 내껄로 만들수있는지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현장 물류관리자로서의 커리어가 상당하시네요
다만 급여 상승을 위해서는 더큰 현장물류로 이직하심이 바람직 합니다(예릉 들어 쿠팡)

아니면 erp,wms관련 커리어를 조금더 쌓으신 후 유통업계 it 전산관리자 자리를 노려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산관리자 연봉은 대략 5500-6000부터 시작합니다

거기에 네이버 웍스 생성 활용이 가능하시면 7-8천 정도에도 이직이 가능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경력이 짧은 만큼 현재의 직장에서 더 많은 경험을 쌓는 것도 중요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물류관리자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하면서, 동시에 다양한 업무를 경험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현재의 직장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 더 이상 없다고 느낄 때,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