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영업 쪽은 업종에 따라 충분 할 수도 아쉬울 수도 있는 수준으로 보입니다. 물론 제2외국어 까지 가능하면 경쟁력이 훨씬 더 올라갈 수 있으나 점수 좀 따서 스펙만 쌓는 용도라면 별 도움이 안됩니다. 해외영업은 실전이라 실제로 업무에 쓸 수 없는 능력은 없는 셈 치기에 단기간에 실사용 가능한 수준이 안된다면 시간 낭비하지 말고 바로 지원하거나 인턴등으로 실무 경험을 쌓는게 더 도움이 됩니다. 나이도 경쟁력 항목 중 하나입니다.

해외영업이 1차목표라면 제2외국어 HSK, JLPT 보강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학점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영업지원 직무에 필요한 실무능력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실무능력을 키우기 위해 인턴십이나 아르바이트를 통해 직접적인 경험을 쌓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영업지원 직무에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토론 동아리 활동이나 발표 대회 참여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학연수나 봉사활동은 개인의 역량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므로, 시간과 비용이 허락된다면 진행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