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 생산도 다 해봤지만 사람들과 어울리는 곳에서 상담하고 응대하던 일을 하다가 오랜만에 직장을 들어왔는데 사람에게 지적도 해야하는 품질에서 근무하게 되면서 나와 맞지 않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품질로 쭉 경력을 쌓고싶다면 커리어를 쌓기에 이 곳이 좋겠지만 성격상 그리고 원하는 일이 따로 있기때문에 이제까지 직업 중에 제일 잘 맞다고 느낌이 들었던 쪽으로 관련하여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는 영업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조건
품질관리자 3개월차중소기업, 제조·생산·화학업
사원/팀원
직무
품질관리자
2024.04.2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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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관리자 님은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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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6품질관리자 16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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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거 하세요 근데 품질업무가 생각보다 사람들과 꽤 어울려야 합니다
2024.04.26 작성
익명5품질관리자 28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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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요. 그리고 즐기세요,, 성과는 자연히 따라오기 마련이니까요, ,
2024.04.25 작성
익명4 26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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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은 실적에 대한 압박감을 감내하고 성과를 내야합니다. 성향만으로 이직을 하는건 고민해야합니다. 고객은 나를 반갑게 반겨주지 않습니다. 기술영업 2년을 한 경험입니다.
2024.04.24 수정
익명3품질관리자 9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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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외향적이면 영업 내향적이면 품질
밖으로 돌아다녀야한다 영업 집순이다 품질
수동적이다 영업 능동적이다 품질
잘 생각해보고,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면 저 말이 맞아요
2024.04.24 작성
익명2R&D·연구원 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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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약 품질관리 3년차 멘토입니다. 저도 품질관리를 하고 싶어하면서도 흥미가 있고 즐길 수 있는건 영업직이라 많이 고민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잘 할수 있는건 품질관리인거를 알고 영업은 좋아하지만 잘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선 의문이었습니다 그래서 품질관리를 선택했지만, 지금 신입 3년차인데 직무에 대한 확신이 들었다면 이직을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원하시는 직무에서 좋아하고 잘하면 하루빨리 자리를 잡는게 더 유리하니깐요
2024.04.23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현재 품질관리자로 일하시는 것이 만족스럽지 않으시다면, 자신이 원하는 직무를 찾아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영업직은 사람들과의 소통이 중요한 직무이니, 이에 대한 역량을 키우는 것에 집중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직무에서 느끼는 불만족스러움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 그리고 영업직에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정리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
근데 품질업무가 생각보다 사람들과 꽤 어울려야 합니다
그리고 즐기세요,,
성과는 자연히 따라오기 마련이니까요, ,
외향적이면 영업
내향적이면 품질
밖으로 돌아다녀야한다 영업
집순이다 품질
수동적이다 영업
능동적이다 품질
잘 생각해보고,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면 저 말이 맞아요
저도 품질관리를 하고 싶어하면서도 흥미가 있고 즐길 수 있는건 영업직이라 많이 고민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잘 할수 있는건 품질관리인거를 알고 영업은 좋아하지만 잘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선 의문이었습니다
그래서 품질관리를 선택했지만, 지금 신입 3년차인데 직무에 대한 확신이 들었다면 이직을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원하시는 직무에서 좋아하고 잘하면 하루빨리 자리를 잡는게 더 유리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