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회사건 마음에 안드는부분은 존재할 겁니다. 메이저급 대기업은 안다녀봐서 모르겟지만 그렇더군요. 한 회사에 오래다니는 방법은 그냥 참고 다니는 거죠. 대신, 이회사에서의 경력이 나의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빠르게 이직준비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한 회사 2년 정도 다니시고 이직하실때 무조건 출근하셔서 분위기부터 보시고 비슷한 연차분들한테 분위기 물어보세요. 사람이 가장 무섭습니다. 사람»업무량 등 판단하시고 마지막에 나랑 업무 잘 맞는가 보시고 정착하세요

한 곳에 최소 5년은 버티고 다녀야, 회사에서 일하는 전체 과정을 배울 수 있어요. 직종 분야마다 다르겠지만, 분명 내가 잘 하는게 꼭 있어야 한 회사내에서도 버틸 수가 있어요.
진짜 열심히 일하고 자격증도 계속 공부하고요.

회사 옮기고 싶을 때는 내가 이곳에서 싫어서 나가는 게 아니고 이직 오라고 부르는 다른 회사가 많아서 가는 경우만 옮기는 겁니다.

일 잘 하는 직원은 같은 회사에서도 여기 다니면 아깝다고 선배들이 다른 회사 부장님 소개도 해주고 이직 준비한다고 얘기하면 추천서도 써주고 그럽니다.

왜 잘 하는 직원을 타 회사로 이직 보내냐고요? 그런 얘기는 들어본 적도 없다고요? 그렇게 능력 있는 사람은 큰 회사 가서도 성과를 내고, 협력업체 선정할 때, 이전에 도와준 옛날 회사 선배를 먼저 떠올립니다.. 당연히 아는 곳부터 먼저 챙길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곳에서 이직 요청이 없으면, 아직 내 능력은 고만고만한 수준입니다. 진짜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경력이 많지 않다고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1년 5개월의 경력도 충분히 값진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회사에 잘 머무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먼저 회사의 비전과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자신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회사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회사와 함께 성장하며 장기적으로 머무를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