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사 회사만 건실하다면 충분히 메리트가 있습니다
시행사쪽 연봉도 훨씬 높은 것으로 알고 있고요.
지인 아는분이 시행사쪽 근무하는데 근무조건도
설계사보다는 업무 강도가 낮으면서 급여는 많더군요.
능력만 된다면 회사를 잘 찾아 이직도 고려해볼만 합니다.
솔직히 도시조경 분야는 시장이 좁고
장기적으로 성장성이 낮은 분야입니다.
그러나 3개월차에 4700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볼때
지금 회사도 좋은 회사라 판단이 되어요.
도시 조경도 급이 있은 회사라면 메리트는 있으니까요.
적성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제작18년차 멘토입니다
이직을 염두해두고 계시군요
하지만 지금 시기적으로 제일 잘아시겠지만 부동산 시장쪽이 절대 좋은 상황이 아닙니다
지금 중견기업에 계시다면 존버하시고 더 경력을 쌓으신후에 부동산시장이 활장일때를 기다리시면 어떨까합니다
그래도 이직을 하시고 싶으시다면 지금 직장과 최소한 비슷한 규모의 회사로 가셔야할텐더 큰기업들은 대부분 인원 감축에 사업축소중인게 현실입니다
많은 고심을 하시고 이직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을 고려하는 것은 큰 결정이니 신중하게 생각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 직장에서의 사업 수주 경험은 분명히 중요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부동산 개발 파트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부동산 개발 파트에서 요구하는 역량과 자신의 역량을 비교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이직 후의 업무 환경과 본인의 적성, 가치관이 잘 맞는지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