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국계 글로벌 포워딩과 대기업 경험을 보유한 멘토 입니다. 관광경영이라는 전공과 무역은 조금 다르기 때문에 전공의 이점은 없지만, 생락보다 비전공자도 많이 지원하는 분야가 무역업입니다. 대신 무역업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어필하기 위한 관련 자격증 (무역영어, 국제무역사 등)을 취득하시고 영어 능력 업그레이드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걱정보다는 스펙 취득을 먼저 합시다!
2024.04.27 작성
익명4컨설턴트 7년차
안녕하세요, 6년차 물류·무역 직무 멘토 입니다. 관광, 무역업계는 코로나 등의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지속 성장성이 높은 산업 중 하나입니다. 전망이 좋은 만큼 해당 직무에 대한 인기도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작성자님께서 경쟁력을 확보하시려면 지금보다 자격증, 인턴 등의 실무지식을 키워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단, 현재의 전공을 살려 관광과 관련된 무역을 연관짓는 스토리도 가능하겠습니다.
2024.04.29 작성
익명2호텔종사자 16년차
관광경영과 전공이시라면 호텔 이나 리조트 쪽 산업으로 취직을 생각하시지 않으신가요? 왜 뜬금없이 비전공을 선택하시나요? 관광산업 비전있습니다. 참고로 인스파이어 가시지요 아니면 파라다이스 시티 리조트도 괜찮고요 전공 버리고 엄한곳 가시지 말고 전공 잘살려보세요
2024.04.25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관광경영과에서 무역사무원으로 진로를 희망하시는군요. 무역사무원이 되기 위해서는 무역에 대한 이해와 외국어 능력이 중요합니다.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을 보유하셨다면 외국어 능력은 이미 갖추신 것 같네요. 무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무역학 관련 강의를 수강하거나, 무역실무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무역사무원은 다양한 국가와 거래를 하기 때문에 국제적인 시각을 갖추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국가의 문화나 경제에 대해 공부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스펙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