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영업
2년차의 이직 고민
영어
«현 재직중» 1. 영업이익 : 1억 (정부과제 지원사업으로만 돌아가는 회사, 현매출 70억) 그 외 특수 장비 제작하여 납품 매출 4억원(현재는 연1회이나 해당 프로젝트 성공 시 100대이상 발주한다고 함) 그 외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 (제품) 성공 시 연매출 16억, 13억 총 29억 예상 **현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있지만 성공적일지는 미지수. 대형 프로젝트가 상기 3개 있으나 아직 결과 확인중에 있음 2. 매출액 70억 하지만 정부지원과제로 따낸 매출이 거의 대부분임.. 현재는 3. 분류 : 중소기업 (한국) (+해외 동남아지역 중소기업 일본 해영 경력 6개월 있음. 여기도 소비재. 장비 아님, 총경력 3년4개월) «이직 면접 본 회사 (최종만 남음)» 1. 영업이익 4년간 1억, 13억, 5억, -9억, 59억(들쑥날쑥) 2. 매출액 250억 재무제표를 보니 매년 증가 3. 분류 : 중소기업 본사 홍콩, 그 외 3개국가에 지사 있고 공장도 있음 4. 주사업 : 1개 산업군에 대한 장비 제조업 듣기로는 한국 대기업 3곳의 거래처를 두고 있고, 영업관리부터 시작해서 영업을 할 인원을 뽑고 있다고 함 영업이익이 1억밖에 안나는 회사는 능력이 없고 존속가능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해 두번째 회사로라도 이직을 일단 하는 게 맞을까요? 현재 면접은 3차만 남은 상태고 1,2차 실무진 면접만 끝나면 일단 거의 딥한 면접은 끝난 상태고 3차는 가볍게 보면 된다 하더라고요? 현회사는 장비만 팔다(20년간) 이제 장비 매출도 안나오고 힘들어서 제품으로 옮겨 제품 양산 체제로 바꾸려고 노력중, 현재 과도기입니다.저는 제품 샘플링 하고 하는 게 재밌더라구요. (연봉인상률 2%, 회사에 돈없다 함) 이직하려고 하는 회사는 제품 0%입니다. 올 장비만 제조. 장비로 대기업에 납품하는 건 그만큼 능력이 있다 생각하는데. 미래를 생각했을 때 뭐가 좋을지.. 아님 제가 결정을 할 때 뭘 기준으로 봐야할까요? 너무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