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와 잘 맞지 않아 이직 준비중입니다.
경력은 아니지만 그간 서비스직 등, 일 해왔던 업무의 방향을 봤을 때 CS쪽으로 이직 생각중이구요
나이는 29살입니다.
지금 연봉과 차이가 없다는 가정 하에 기술영업에서 CS쪽으로 가는게 현명한 선택일까요?
현재 이직하려는 이유는 업무와 맞지 않기때문이어서 같은 직종으로의 이직은 피하고 싶습니다.
현재 조건
제품영업 2년차중소기업, 제조·생산·화학업
대리/팀원 · 3,300만원
직무
제품영업
2024.04.25 최초 등록
참견하기
제품영업 2년차님은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STAY
0
GO
1
2명이 참견 중
익명2제품영업 11년차
GO
10년 정도 영업에 도전하는 여러 사람들은 보면 재능이 어느 정도 있어야 성공 가능성이 큰 것 같습니다. 오래하고 숙련되면, 외향적이라 영업을 잘 할거라는 생각으로 시작하셨다면 이직을 권해 드립니다. 사람과 제품에 감성을 부여하는 일은 관찰력이 필요하기 때문인데요. 부디 본인의 강점이 무엇인지 고민해보시고 어울리는 자리로 이직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4.04.25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먼저, 업무와 잘 맞지 않는다는 것은 충분히 이직을 고려해볼 만한 이유입니다. CS 직무로의 전환은 서비스직에서의 경험을 살릴 수 있어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CS 직무는 고객과의 소통이 중요하므로, 이에 대한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있는지, 그리고 고객 서비스에 대한 열정이 있는지 고민해보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이직 시 연봉보다는 직무 만족도나 회사 문화, 발전 가능성 등을 고려하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큰 만족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