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는 아직 경력으로 인정할만한 수준이 아닙니다. 그리고 회사 브랜드 이미지도 중요하지만 과정에 자신이 무슨일을 했느냐 입니다. 마지막으로 연봉이겠지만, 중견기업 치곤 나은편인데, 유통업 치곤 보통이라고 봅니다. 향후 유통기업 이동시 해당 직급을 따라가니 조금 더 참고 이직이 결정되면 이동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네요
2024.04.26 작성
익명2영업지원 13년차
STAY
이직할때 면접시 제일 많이 물어보는게 왜 퇴사했냐입니다
그리고 얼마나 오래 재직했는지도 중요하게 봐요
나는 지금 지옥이고 힘들어도 이직하는 회사에선 그런거 신경안쓰고 내 재직기간만 보고 판단을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최대한 버티고버티다 좋은 자리있을때 이직 추천합니다
브랜드이미지 실추 불확실한 미래를 사유로 준비없이 나오면 안되요
시간이 경력입니다
2024.04.26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현재의 연봉과 회사의 브랜드 이미지, 그리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섞여 복잡한 감정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이직을 결정하는 데는 여러 요인이 있습니다. 연봉, 업무 환경, 개인의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현재의 회사에서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직 후에도 같은 문제가 반복될 수 있으므로, 자신이 원하는 직장 생활과 커리어를 명확히 설정하고, 그에 맞는 회사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
그러면 본인 가치가 올라갑니다.
그리고 회사 브랜드 이미지도 중요하지만
과정에 자신이 무슨일을 했느냐 입니다.
마지막으로 연봉이겠지만, 중견기업 치곤 나은편인데, 유통업 치곤 보통이라고 봅니다.
향후 유통기업 이동시 해당 직급을 따라가니 조금 더 참고 이직이 결정되면 이동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네요
왜 퇴사했냐입니다
그리고 얼마나 오래 재직했는지도 중요하게 봐요
나는 지금 지옥이고 힘들어도 이직하는 회사에선 그런거 신경안쓰고 내 재직기간만 보고 판단을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최대한 버티고버티다 좋은 자리있을때 이직 추천합니다
브랜드이미지 실추 불확실한 미래를 사유로 준비없이 나오면 안되요
시간이 경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