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급이 무슨 의미 있나요? 중소기업에서 6000이면 부장급 급여 수준이데 그만한곳 찾기 힘듭니다

타회사에 지원해서 면접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이직을 할지 여부가 판가름나겠죠.

8년차이면 과장진급을 하는건 맞는거 같네요..
그러나 연봉을 보니 대리직급에 6천이면 제가 생각할땐 과장급이상 급여는 받고 있으신듯 합니다.
퇴사를 해서 다른 회사로 이직해서 직급을 높게 간다고 하나 지금 받고 있는 급여보다 적은 회사들이 수두룩합니다.
회사에서 인정해주고 있다면 좀더 해보시고, 때를 봐서 연봉협상이든 진급을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같은 8년차, 과장 진급했는데 각종 수당 다 합쳐도 5천이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천차만별이죠.
인사시스템은 이직 조건이랑 상관없을거 같고 진급과 연봉이 본인 업무에 맞지않다면 준비하셔야겠죠. 전 연봉으로 준비중입니다. 매출 2,500억대인데도 저모양입니다.

머물러 있는게 좋을듯 합니다.
인사시스템은 탓사지 마시고요.
본인의 회사 생활을 좀 더 긍적적으로 바꿔 보세요.
약간의 가치관 차이일 수 있습니다.
제가 회사를 잘 몰라서...
아무튼 좀더 견뎌 보세요.
좋은 일 있을겁니다.
모든게 본인의 행동에 달려 있습니다.
좀 더 고민해 보세요.
중이 절이 싫은면 떠난 다는데...

대리 6천인데요....다른곳은 인사시스템도..급여도 더 낮아요.,...근데 8년 대리면 과장 진급케이스이긴 하네요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현재 회사에서의 업무 인정과 진급, 급여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이직을 결정하는 데는 여러 요인이 있습니다. 업무 인정은 중요하지만, 그에 따른 대가인 진급과 급여도 중요합니다. 이직을 고려하는 것이 나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회사의 인사시스템 문제를 상사나 인사팀에 논의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직은 큰 결정이므로 신중하게 고려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