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에 대한 고민
4년제 간호과를 다니다 중퇴하고 이것저것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동물관련하여 직장을 다니고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앞으로 어떤 직장을 잡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동물쪽 일은 적성에 생각보다 맞지않기도하고 앞으로 오래 일하기도 어렵고 전문적이지않다 느껴져 (관련 자격증도 없긴합니다.) 다른 일도 알아봐야할거같아요.
여기서 다양한 직종을 보니 학력무관도 있지만 전공과 상관없이 대학졸업장이 필요한 직종이 많더라구요. 이런 제 상황이면 우선 어느 과든 다시 대학을 가서 졸업장을 따야할까요?
다시 대학을가려면 수능을 보는 수 밖에 없을까요?
원하는 직종은 용접,원예 같은 뭔갈 제작할 수 있는 직종이 흥미가있긴합니다
용접은 외국인 노동자나 하는겁니다
환복 하는곳도 쉬는 시간도 없어요
봄여름가을까지 너무더워서 땀띠 나고
겨울엔 동상 걸려요
용접만 하는것도 아니고 그라인더질 기타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