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직가서 인트워크 만드세요 방송국 PD들 나중에 소중한 자원입니다.

사용가능 스킬을 한 두개 정도 추가로 배워두시는것도 괜찮아요! 애프터 이펙트라던지 다른 미디어 툴 같은거..
방송쪽은 실무도 중요하지만 경력에 따라 페이가 달라져요 일단 중소기업 외주 FD부터 시작하세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한번 파견으로 시작하면 계속 파견으로만 돌게 되더라구요
파견은 2년이 최대다 보니 자주 이직한다는 인상을 줄 수 있어서.. 추천드리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5년차 콘텐츠PD 경력의 직무 멘토 입니다:)
질문자님 막 졸업하신거라면 방송국 계약직 FD 경험도 좋을 것 같습니다
프리랜서, 계약직으로 방송국을 떠나지 않을 사람이라면 몰라도 언젠가 프로덕션으로 빠진다면 1,2년 정도의 방송국 경력이 있으면 유용하게 쓰이더라고요
저도 20대 후반에 ‘어릴때 방송국에서 FD나 편집자(계약직) 경험을 한 번 해볼걸 그랬다’는 생각 종종 합니다ㅎㅎ

거쳐가는 느낌, 분위기를 익히는 느낌으로 성실하게 다녀보세요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친구나 도움이 되주실수 있는 업계 선배를 알아두는것도 좋고요
방송국은 항상 인력을 많이 뽑으니 금방 되실수 있을겁니다ㅎㅎ
프로덕션의 경우 요즘은 거의 신입을 안 뽑는 추세라서, 방송국에서 경력 쌓고 프로덕션 입사하는 루트를 추천할게요
취업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영화영상전공을 전공하셨고, PD·감독을 희망하시는군요. 이미 프리미어를 다루실 수 있는 스킬을 보유하셨으니,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방송국 파견직 FD나 중소기업 외주 프로덕션 업체에서의 경험 모두 유익할 것입니다. 또한, 영상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다룰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After Effects나 Final Cut Pro 같은 편집 프로그램에 익숙해지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격증은 '영상편집기사'나 '멀티미디어콘텐츠제작전문가' 등이 있습니다. 이들 자격증은 영상 제작에 필요한 기술과 이론을 학습하고, 이를 인증받을 수 있어 취업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