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엔지니어
1년차의 이직 고민
시스템운영
인프라(서버운영 직무)에서 클라우드 분야로 이직 가능할까요? 현재 클라우드 분야의 경우 개념적으로 접해보기위해서 az-900 (azure)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운영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기 좋은 aws-soa(aws)를 준비중입니다 실무적인거라고는 그나마 내일 배움카드의 aws 교육 한달짜리 수강들으면서 간단히 3tier 실습해본게 다 이며 ,현재 업무에선 아주 간단한 쿠버네티스 명령어로 pod 조회나 오토힐링 되는것, 메모리 cpu 사용률 측정하는 정도입니다 직접적인 업무에서는 가상화 환경으로 vmware를 더 사용하며 운영,관리 적인 측면에서 클러스터 배치하거나 자원 할당,스토리지 관리 등등을 중점적으로 합니다 오히려 이것저것 하다보니 한 분야의 디테일 부분에서 다소 떨어지는 역량이라 할수있기때문에 이런부분을 보완하고자 일하면서 궁금한 부분은 계속 구글링하거나 자격증 공부하면서 용어나 업무에 대해 익숙해지려고 합니다 그리고 가상화의 주요 목적중 하나인 보안관련해서도 볼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 생각해 정보보안 자격도 공부 하고있습니다 서버관련해서는 네트워크부분도 필수적이라 생각해 차후 네트워크 공부까지 더 할 생각이네요 제가 준비하고 익히고 있는것들이 장기적으로 클라우드 분야에서 도움되고 이후 3년차쯤에 연봉 4000이상도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독학으로도 꾸준히 공부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하나에 전문가가 되는것도 좋지만 보안의 경우 두루두루 알면 더 좋기에 부족한 디테일은 공부하며 채워보세요
중견 등으로 이직한다면 1년차에 4000대도 가능하니 꾸준히 지금처럼 앞으로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첵첵멘토단 드림